유넷시스템, 방화벽 통합관리시장 점유율 30%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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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방화벽 통합관리시장 점유율 30% 목표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2.22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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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GS 인증 획득, 전국 채널사 구축

[CCTV뉴스=이승윤 기자] 유넷시스템이 이기종 방화벽을 운영함에 따라 정책 오류로 발생하는 보안사고에 대응 할 수 있는 ‘차세대 방화벽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출시하며 방화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22일 유넷시스템은 약 200종의 방화벽 솔루션과 호완 가능한 '애니몬 파이어월 매니저(Anymon FM)' 솔루션 공개와 함께, 기업과 공공시장을 목표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방화벽 시장은 지난 20여년간 국산 주요 제조사들과 외산 글로벌 제품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전통적 방화벽에서 UTM NGFW(차세대 방화벽), APT 방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필요시마다 방화벽 제조사들의 성능과 특징에 맞춰 예산과 서비스 조건에 맞는 방화벽을 도입해 한 회사 안에서도 멀티 벤더(이기종) 방화벽 운영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기종 방화벽 운영은 방화벽 정책 설정의 오류로 인한 서비스 중단, 문서편집기를 이용한 수동 정책 관리로 휴먼에러 발생, 과다허용 정책으로 보안위협이 증가했고 보안사고에 쉽게 노출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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