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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넷시스템, 방화벽 통합관리시장 점유율 30% 목표

2018 상반기 GS 인증 획득, 전국 채널사 구축
이승윤 기자l승인2018.02.22 20:03:17l수정2018.02.2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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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유넷시스템이 이기종 방화벽을 운영함에 따라 정책 오류로 발생하는 보안사고에 대응 할 수 있는 ‘차세대 방화벽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출시하며 방화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출처 유넷시스템

22일 유넷시스템은 약 200종의 방화벽 솔루션과 호완 가능한 '애니몬 파이어월 매니저(Anymon FM)' 솔루션 공개와 함께, 기업과 공공시장을 목표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방화벽 시장은 지난 20여년간 국산 주요 제조사들과 외산 글로벌 제품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전통적 방화벽에서 UTM NGFW(차세대 방화벽), APT 방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필요시마다 방화벽 제조사들의 성능과 특징에 맞춰 예산과 서비스 조건에 맞는 방화벽을 도입해 한 회사 안에서도 멀티 벤더(이기종) 방화벽 운영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이기종 방화벽 운영은 방화벽 정책 설정의 오류로 인한 서비스 중단, 문서편집기를 이용한 수동 정책 관리로 휴먼에러 발생, 과다허용 정책으로 보안위협이 증가했고 보안사고에 쉽게 노출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유넷시스템의 ‘Anymon FM’은 이런 정책 오류로 인한 보안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화된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Agentless (에이전트리스)방식 지원으로 이기종 방화벽들과의 완벽한 연동과 확장의 용이성, 분산 아키텍처 구성과 이중화를 지원하며, IDC와 같이 다수의 방화벽을 운영하는 고객사는 물론,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본사와 지점간의 방화벽 정책의 통합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Web UI지원과 보안 감사를 대비한 다양한 포맷의 한글 보고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 솔루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빅데이터 분석 프라임워크 탑재했다는 점이다. 빅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은 기존 유넷시스템의 내부정보유출방지, 고객성향분석 등 로그를 활용한 모든 분석 업무에 적용된 ‘애니몬 플러스’ 솔루션 핵심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방화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포맷의 정책과 로그를 실시간 수집, 저장, 분석이 가능하며, SIEM 또는 위협정보 공유 플랫폼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보안위협 발생 시 방화벽, 사용자, IP서비스 등 각 항목별 보안정책에 대한 현황파악을 할 수 있다.

유넷시스템은 올해 방화벽 통합관리 시장에서 10% 이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3년 내 30% 점유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미 국내은행, 글로벌 제조사, 대형 쇼핑몰 등 3곳에서Anymon FM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통신사 한 곳과도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다. 유넷은 30%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GS 인증을 획득하고, 전국 채널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는 "이 제품을 통해 정책 가시성 확보와 정책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 보안위협 정보 공유 및 대응, 보안규정 준수 및 이행 등을 기대된다"며 “향후 방화벽은 물론 VPN, 네트워크장비 등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정책 관리 솔루션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하고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넷시스템#방화벽#점유율#GS인증#채널사#IDC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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