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여의샛강 에코시티’ 모델하우스 3차 조합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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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역세권 대단지 아파트 ‘여의샛강 에코시티’ 모델하우스 3차 조합원 모집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2.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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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샛강 에코시티 모델하우스 조감도

[CCTV뉴스=김진영 기자]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여의샛강 에코시티’가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를 열고 3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인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여의도 인근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신길역, 9호선 샛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아파트 2,619세대, 오피스텔 280가구로 조성되며 3차 공급 예정 물량은 아파트 300세대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5㎡, 65㎡, 84㎡로 중소형 면적 위주로 구성된다.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3천만원, 시스템 에어컨 무상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으며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이다. 또한 현재 청약통장 없이 동, 호수를 선착순으로 선택할 수 있다.

여의샛강 에코시티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채광이 우수하며 중앙광장을 통해 조경시설,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여의샛강 에코시티 단지 바로 앞 18만 2천㎡ 규모의 샛강한강공원으로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지하철, 신안산선(2023년 개통예정), GTX, 신림선 등 역세권 교통프리미엄과 올림픽대로, 노들로 등 쾌속 교통망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여의도 업무지구가 도보 10분거리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으며, 풍부한 자연환경과 금융, 방송, IT 밀집 지역으로 오피스텔, 아파트 등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신길초, 장훈고(자율형사립고), 서울대 등 초, 중, 고교에서 대학까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으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타임스퀘어 등 뛰어난 생활인프라도 조성돼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여의샛강 에코시티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면서 트리플 역세권임에도 주변시세대비 2~3억 저렴하다는 점이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3차조합원 모집은 마감임박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여의샛강 에코시티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 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홍보관 위치 및 잔여세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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