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대책 최대 수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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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대책 최대 수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2.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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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구리갈매지구에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가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의 대단지이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경춘선 갈매역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의 경우,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 있어 추후 프리미엄 가능성이 높으며, 초기수요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를 계약할 경우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어주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금리인상 등 자금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조건이라 할 수 있다.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으로 갈매역 유동인구와, 바로 앞 모다아울렛 이용인구 및 아울렛 직원 수요, 그리고 우측 상업시설 유동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삼육대가 인접하여,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8.2 부동산대책 규제 대상인 서울과 남양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갈매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상업시설로써 위치상 이번 규제의 수혜를 더욱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구리갈매지구 개발호재로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지역으로 구리시, 남양주시가 선정이 되었다. 해당 지역은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로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가 들어옴으로써 대방디엠시티는 풍부한 배후수요 등 직간접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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