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V, 블록체인 전문성으로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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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V, 블록체인 전문성으로 블록체인 상용화 앞장선다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2.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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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핀테크, 암호화폐 거래소, IoT 등 다양한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의 진행

[CCTV뉴스=이승윤 기자] R2V는 블록체인(Blockchain) 분야의 풍부한 경험, 기술력과 전문성, 폭 넓은 네트워크 등의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통해 블록체인 상용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R2V는 기업명처럼(R2V; Reality To Virtuality) 가상 속의 현실 재현, 현실 세계를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생태계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R2V는 이그드라시 (YGGDRASH)라는 ‘경쟁력 있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준비 중이며, 이와 함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산업 및 기업과의 신사업, 기존 사업 적용을 위한 박차를 가할 글로벌한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그드라시는 비트코인과 리플과 같은 다양한 코인들을 연결하고, 이더리움과 같은 DApp을 구성할 수 있는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R2V는 현실 세계의 모든 비즈니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2V 서동욱 대표는 “실제R2V는 문화예술, 핀테크, 암호화폐 거래소, IoT 등의 다양한 산업 및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빠른 비지니스 모델 구현 및 블록체인 기술의 현실화를 의미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서 대표는 “R2V는 현재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한계를 인지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 ‘이그드라시’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그드라시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거래되고 관리되는 세상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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