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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트온, 일본 가상화폐 ‘BaaSid’ 프로젝트 참여로 블록체인 기반 개인인증 강화

신동윤 기자l승인2018.02.05 14:20:02l수정2018.02.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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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이 자사의 ‘다차원 블록체인 엑스체인(X-Chain)’의 개인인증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보안 전문기업인 ‘피알오(PRO)’가 주도적으로 준비하는 새로운 탈중앙화 인증기반의 가상화폐 프로젝트인 ‘BaaSid’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써트온은 지난해 12월 4일, ‘피알오’와 블록체인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일본의 거래소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써트온의 김승기 대표는 “BaaSid는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인증정보를 잘개 쪼개고 그 조각들을 각각 서로 다른 노드에 분리, 분산 저장해 로그인, 각종 결제, 인터넷 뱅킹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조합해 온라인 서비스 공급자(OSP)의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 없이 일시적으로 인증(인스턴트 엑세스)하는 전혀 새로운 개념의 탈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 공공네트워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대표는 “특히, ‘BaaSid’는 일본을 중심으로 미국, 한국, 대만 등의 다양한 대학 교수진과 보안 전문가, 암호학자, 법률전문가, 보안기업, 네트워크 전문가, 온라인 서비스기업 CEO들이 주도하고 대거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그 가능성과 잠재력이 상당하다고 느껴 참여를 결정했다”며, “써트온은 전략적 제휴 강화를 위하여 ‘BaaSid’ 프로젝트에 투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aaSid의 일본 관계자는 “BaaSid의 가장 큰 장점은 인스턴트 엑세스를 통한 일시적인 인증서비스로 원본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로그인이나 본인인증이 필요한 순간에만 본인의 생체인증정보(Biometrics)를 통해 작동하는 원리”라며, “이는 강력한 원천차단 개념인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의 ‘오프라인(off line)’ 기능과 유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에는 수 천 개의 작은 조각(Split ID)으로 분리돼 블록체인 내 참여자들에게 저장돼 있다가 사용자가 인증을 필요로 할 경우에만 일시적으로 조합하고 인증한다”며, “다수의 참여자들이 해당 사용자가 본인임을 증명해주는 방식으로 세계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공공네트워크 플랫폼으로 기존 중앙화된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통한 각종 서버나 보안장비와 보안시스템 운영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를 대체할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써트온#개인인증#BaaSid#가상화폐#거래소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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