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메가존, Syapse와 정밀 의료 솔루션 아시아지역 독점 파트너십 체결

서울대학교병원에 3년간 솔루션의 도입, 구축 운영을 지원할 예정 이승윤 기자l승인2018.02.02 16:59:41l수정2018.02.02 17: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CCTV뉴스=이승윤 기자] 메가존은 정밀 의료 솔루션 플랫폼 개발사 Syapse와 한국, 일본, 베트남을 포함하는 아시아 지역의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양사의 협력은 정밀 의료 솔루션을 한국 의료기관에 공급함으로써 의료진들에게 최적화된 의학 솔루션을 제공하여 국민 건강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AWS 최상위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사이자 아시아 최대의 AWS 파트너사인 메가존과 최첨단 암 치료 정밀 의료 솔루션의 제공사 Syapse 간의 특별한 파트너십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메가존은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대상 독점 사업권을 갖고 진보된 의학 솔루션을 아시아에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는 Syapse는 2008년에 설립된 최첨단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업체다. ‘모든 암 환자에게 정밀 의료법을 통한 최고의 치료법 제공’이라는 미션을 내세우고 있으며, 생명과학과 의학 연구소, 공립/사립 보험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내 다수의 대학 병원들과 대형 병원, 헬스케어 센터들을 대상으로 미국 내 25개주의 약 300개 병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종양 전문의들(Oncologist)이 암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적용하여 향상된 진료에 힘쓰도록 돕고 있으며 미국 내 암 환자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약 100만명이 Syapse 솔루션을 통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유전자 패널 검사에 선별급여가 적용됨에 따라 국내 의료 환경에서 정밀 의료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검사를 위한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방대한 유전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2017년 12월 서울대학교병원과 메가존이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3년간 솔루션의 도입,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정밀 의료 솔루션 도입을 주도한 김경환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CIO)은 “Syapse는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서울대병원이 근거 중심 정밀 암 치료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존의 이주완 대표는 “Syapse는 검증된 최첨단 정밀 의료 솔루션으로 의료진이 암 진료에 있어 더욱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치료법을 검색하고 암 치료 과정의 개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전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기관의 진료에 미약하게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yapse의 CEO 캔 타코프(Ken Taroff)는 "우리는 모든 암 환자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최상의 Precision Care(정밀 의료 치료법)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Syapse가 세계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메가존, 서울대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메가존의 클라우드 전문기술과 역량은 Syapse가 아시아 지역에 잘 확장하여 자리잡게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존#Syapse#정밀 의료 솔루션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