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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기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 NSOK 새 대표로 선임

IoT사업 이끌었던 노하우 NSOK와 접목…ICT 전문 보안 기업 변모 기대 신동훈 기자l승인2018.02.01 14:56:40l수정2018.02.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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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NSOK가 젊은 피를 수혈했다. SK텔레콤에서 IoT 사업을 이끌었던 김장기 전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이 2018년 1월 1일부로 NSOK 대표로 선임됐다. 안태호 전 NSOK 대표는 약 1년간 NSOK가 새로운 ICT 보안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기틀을 다진 뒤 물러나게 됐다.

1990년도부터 SK텔레콤에서 근무한 김장기 대표는 2017년 8월 IoT솔루션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됐었고, 최근 SK텔레콤 조직 개편을 통해 NSOK의 차세대 ICT 보안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돼 NSOK 대표로 선임된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기 NSOK 대표

김장기 대표는 SK텔레콤 IoT사업부문장에 있으면서 AI 스피커 ‘누구’를 비롯해 강원소방본부와 MOU를 체결하며 실시간 재난 관제 솔루션을 구축하고, 철도 이용을 위한 IoT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IoT 기반 ICT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런 역량을 가진 김 대표가 NSOK로 합류하면서 NSOK는 IoT와 물리보안을 융합한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대표는 NSOK에 취임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부에 있는 각 팀별로, 상담을 가지며 NSOK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성에 대해 임직원들과 소탈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김 대표는 또, 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물리보안 시장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두바이 보안 전시회인 인터섹(Intersec) 2018을 참관, 앞으로 NSOK가 할 수 있고 또 협력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왔다. NSOK의 타사대비 약점인 전국 인프라에 대한 기반 역시 장기적인 플랜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장기 대표는 2017년 9월에 지능정보산업협회 새 협회장으로 선임돼 지능정보산업협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장기#NSOK#SK텔레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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