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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자궁 보전 가능한 하이푸 통해 임신계획 세울 수 있다

김진영 기자l승인2018.01.31 00:00:57l수정2018.01.3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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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30대 초반 A씨는 임신 계획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4cm의 자궁근종을 발견했다. 평상시에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했던 A씨는 크게 당황했지만 하이푸 치료를 통해 현재 자궁근종을 치료했으며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고 있다.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등은 대부분 증상이 겉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위치, 크기, 개수에 따라서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 극심한 생리통, 하복통, 복부팽창, 부정출혈을 겪을 수 있으며 불임 및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위와 같이 생리 증후군과 비슷하기에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해 방치하기 쉬운 질병이다.

자궁근종 치료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임신 계획이 있거나 미혼여성일 경우 수술적인 방법을 피하고자 한다. 재발 우려는 낮출 수 있지만 치료 이후에 임신이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원가에서는 자궁을 보존한 가운데 치료가 이뤄져 임신계획 수립이 가능한 하이푸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하이푸는 출혈이나 절개 없이 종양 조직만 초음파를 이용해 태워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자궁을 보존한 가운데 치료가 가능해 치료 이후에도 임신 계획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더불어 수술 통증, 흉터에 대한 부담 역시 적은 편이다.

하지만 시술과정에서 피하지방 열 손상, 비뇨 기계 합병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술 전 담당 의료진이 하이푸 시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은 “자궁은 출산 외에도 여성의 건강과 밀접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평소에도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으로 자궁 건강을 꾸준하게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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