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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러닝/개인정보보호’ 등 2018년 가장 중요한 영상감시 트렌드는?

IHS, 2018년 7가지 시장 트렌드 발표 신동훈 기자l승인2018.01.23 11:13:27l수정2018.01.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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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AI와 딥 러닝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이르기까지… 영상감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 영상감시 시장 유일한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은 새로운 백서를 내고, 이러한 트렌드가 소비자와 기업, 기계의 상호 작용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IHS Markit 분석가들이 예측한 2018년 주요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1. 인공 지능과 딥 러닝

칩 벤더,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주요 메이저 영상감시 업체들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개발 투자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시나리오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Scenario-focused Solution) 등이 가능하면서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딥 러닝 영상분석 알고리즘 개발에 한창이다.

예를 들어, 딥 러닝 얼굴인식 알고리즘은 영상에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설계된 검색 엔진 애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할 수 있다. 벤더들은 버티컬별로 초점을 맞춘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맞춰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2. 개인정보보호와 GDPR

2018년, 개인정보보호 관련된 영상감시 업계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폭 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주요한 이유는, 2018년 5월 유럽 연합 회원국에 법으로 제정될 새로운 EU GDPR(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에 근거한다.

GDPR은 기존 EU의 데이터 보호법을 대체할 것이고 일반 시민이 자신의 개인 데이터 보호에 대해 가지는 권리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GDPR은 여러 산업에 적용될 수 있으므로 영상감시 데이터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다뤄질 것이다.

3. 중국 VS 기타 국가들

중국은 2018년 영상감시 시장에서 거의 절반의 시장 점유율(약 4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다른 나라와 다른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영상감시 시장에서는 두 개의 시장으로 나눌 수 있다. 중국과 기타 국가들이다.

4. 드론 감지 기술

컨슈머용 드론은 불과 200달러 정도면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사전 교육이나 면허 없이 누구나 조종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한된 공역에서 드론 문제가 증가하는 이슈가 있었다. 넓은 물리적 구역에서 제한된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히 근처의 드론을 식별하는 것은 어려운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드론 감지 기술의 발전이 뜻하는 바는, 경계를 확보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상공에 대한 위협을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5. 영상감시 장애 허용 범위

기타 IT 산업과 비교했을 때, 영상감시 산업은 종종 페일 오버(Fail over), 리던던시(Redundancy) 등 다양한 장애 허용 범위에 대해 관대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나, 영상감시 데이터의 사용처가 다양해지고 인식 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엔드유저들의 페일 오버, 리던던시, 백업 등에 대한 그레이터(Greater)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6. 포렌식 영상분석 서비스(FVaaS, Forensic Video analytics as a service)

딥 러닝을 만난 영상분석은 정확도가 엄청나게 개선됐다. 그렇기에 범죄 과학 수사에서도 전문 분석가들을 지원하기에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수준의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딥 러닝을 활용한 영상분석으로, 여러 영상소스를 수집한 통합 저장소에서 영상 자료 활용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7. 쉐량 프로그램(Xue Liang Program)

쉐량 프로그램은 중국 지역과 마을에 설치된 모든 영상감시 카메라를 주 및 국가 차원의 중앙 감시 플랫폼에 연결하고 법 집행 기관과 기타 정부 기관간 영상 데이터 공유를 위한 포괄적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영상감시 업체들은 쉐량 프로그램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포트폴리오에 데이터 센터 지원 하드웨어와 클라우드 지원 제품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HS#Video Surveillance#영상감시#딥 러닝#트렌드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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