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서울 집값에" 주목받는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방문 및 상담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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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서울 집값에" 주목받는 오류동 리엔비 아파트 방문 및 상담예약 실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8.0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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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대책에도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정부가 또다시 추가 대책을 내놓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값이 모두 전고점을 넘어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시장에서는 ‘백약이 무효’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는 마지막 강력 카드로 여겨졌던 보유세 인상을 꺼내들 태세지만 서울 집값을 잡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일주일 새 1억원씩 뛰는 집값을 보며 세금을 더 내더라도 집을 갖고 있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주택 보유자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이미 나올 규제책은 다 나왔고, 향후 보유세 도입 정도가 남았는데 이것으로 집값 상승세를 누를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며 “수요 및 공급 여건에 따라 서울 집값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추가 규제가 나온다고 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입지와 공급가, 상품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옥석을 잘 가려낸다면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서울 시내에서 내 집 마련도 가능하고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오류동역 쌍용 리엔비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0층(예정), 공동주택 10개동에 전용면적 ▲45㎡ ▲59㎡ ▲84㎡ 타입에 총 1,071세대가 공급 될 예정이다.

구로구 일대의 전세가가 이미 평당 1,0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오류동 리엔비는 전 세대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 구성에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라 청약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오류역 리엔비 아파트는 오류동역 기준 50m,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7호선 천왕역도 가까운 더블 역세권이다. 1•2호선 신도림역, 1•7호선 온수역 등이 단지와 인접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며 서울강남고속터미널도 15km 거리에 위치한다.

오류IC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은 물론 인천공항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경인고속도로, 6번국도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에 생활 인프라가 밀집돼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광명의 이케아와 코스트코 등도 차로 1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CGV, 구로고대병원, 고척스카이돔 등 주변에 문화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 관계자는 “오류동역 리엔비 아파트에 대한 뜨거운 열기에 전용면적 45㎡와 59㎡는 벌써 마감 임박”이라며, 오류동 리엔비 홍보관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예약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재 대표전화를 통해 오류역 리엔비의 모델하우스 위치 안내 및 방문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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