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빌라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 소비자에 따른 맞춤형 부동산 거래 도와
상태바
신축빌라 분양전문 '내집마련연구소', 소비자에 따른 맞춤형 부동산 거래 도와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1.18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CTV뉴스=김진영 기자]내 집 마련을 위해 소비자들은 비싼 아파트 전세나 매매보다는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중점을 둔 보다 경제적인 주거형태를 꼽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주택 거래량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소비자 주택 선호도에 따른 맞춤형 부동산 거래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주거지가 급부상하면서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을 안전하게 분양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내집마련연구소는 신축빌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 전문플래너에 의한 분양 정보 제공은 물론, 1:1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는 중이다.


내집마련연구소 관계자는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부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은 물론 재무설계 및 분양 전 과정을 철저하게 신경 써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면서 “서울과 인접한 경기 외곽지역 중 특히 용인 전원주택인 동림자유마을이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내집마련연구소에서 제공한 신축빌라 분양 시세표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 신축빌라로 오포읍 신축빌라, 양벌리 신축빌라, 능평리 신축빌라, 신현리 신축빌라 매매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7천만 원선, 회덕동 신축빌라와 목현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초월읍 신축빌라, 퇴촌면 신축빌라는 1억6천만 원에서 2억3천만 원 선, 곤지암읍 신축빌라와 태전동 신축빌라는 1억8천만 원에서 2억 원선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경기도 파주 신축빌라를 비롯해 일산 신축빌라 등은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은퇴한 뒤 자연친화적인 여가생활을 보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으며, 인근 타운하우스 및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전원주택, 복층빌라 등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밖에도 경기도 광주 오포읍 타운하우스, 능평리 타운하우스, 신현리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리에 매매되고 있으며, 분당타운하우스, 강남신축빌라를 찾는 소비자들도 최근 늘고 있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2016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신축빌라 전문기업이라고 밝혔다. 업체관계자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각 팀의 전문가들이 최적의 조건으로 소비자와 매매업체를 즉각 연결해주는 온오프라인 분양 커뮤니티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카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