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본격적인 설립 준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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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본격적인 설립 준비 착수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8.01.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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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성장 동력 발굴 기대

[CCTV뉴스=이승윤 기자]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교육과 창작 공간 ‘파트너스퀘어 광주’의 설립 준비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파트너스퀘어 광주에 직접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사용자 체험 프로그램 등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먹거리가 풍부하고, 공예 등 예술적 전통이 깊은 호남권의 특색을 활용해, 푸드 및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에 특화된 스튜디오 구성과 성장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광주와 대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하기 위해, 공간 구성 단계부터 설립 완료 단계까지 지역 사업자와 창작자와 함께하는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콜라보레이션 등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호남권의 ‘파트너스퀘어 광주’와 충청권 ‘파트너스퀘어 대전’이 설립되면, 부산과 서울을 포함해, 전국 4곳에 파트너스퀘어가 구축된다. 네이버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별 특색과 사업규모에 따른 스몰비즈니스 성장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스퀘어 역삼은 뷰스타, 오디오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도전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문 스튜디오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네이버 최인혁 비즈니스 총괄은 “광주를 포함한 호남권은 ‘미식’과 ‘예향’의 전통이 살아있어, IT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고 판단해, 역대 최대 규모의 파트너스퀘어설립을 준비하게 됐다” 며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아끼는 사업자와 창작자들이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전국을 대상으로 경쟁력있는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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