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다이어트는 무조건 배고프고 괴로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지났다. 균형잡힌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지도 받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추세인데 그 중심에 배우 이재은이 있다.
이재은은 최근 3~4개월 동안 무려 18kg을 감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생활 중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며 “체중이 많이 불어남과 동시에 건강이 나빠져 다이어트가 절실했다”고 말하며 이재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이재은은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했다"며 계속 공복 상태가 없도록 채소 간식을 계속 먹었다.”며 “스트레스를 받고 마음을 조급하게 먹으면 살이 빠지지 않는다.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며 본인만의 건강한 다이어트 팁을 전했다.
이어 “뱃살만큼은 절대 안 빠질 줄 알았는데 허리 라인이 살아나니 옷 사 입을 맛이 난다” 면서 뱃살에 감량에 탁월한 성분 한가지를 소개했다.
이 성분은 스위스산 레몬밤 속의 핵심성분인 ‘로즈마린산’이라는 것으로 로즈마린산은 지방조직의 영양보급로가 되는 새로운 혈관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지방의 크기가 더 커지지 않게 해주고,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지방세포조직인 내장지방을 컨트롤 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레몬밤 중에서도 차원이 다른 기능성을 인정받은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Ob-X)은 스위스산 레몬밤을 7시간 추출하고 500% 고농축은 물론 상엽과 인진쑥을 더해 체지방 감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차원이 다른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Ob-X)은 기존의 다이어트 제품과 차별화 된 다이어트 신소재로써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기능을 인정받고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의 인체시험결과, 내장지방이 무려 20%나 감소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재은은 “예전에는 나한테 집중하는 시간보다 집안에 집중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지금은 모든 시간을 내게 올인한다. 오히려 10대 때보다 더 재밌게 사는 거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