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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UGC 검색 알고리즘 'C-Rank' 강화… 검색 주제별로 고도화

검색 주제별 이용 패턴까지 분석해 알고리듬에 반영 이승윤 기자l승인2018.01.12 10:13:05l수정2018.01.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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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다양한 내외부 UGC(User Generated Contents)문서의 검색 랭킹을 결정하는 네이버의 C(Creator)-Rank 알고리듬 강화를 통해 문서의 출처뿐만 아니라, 검색 주제에 따른 사용자 패턴까지 분석하며 더욱 촘촘한 알고리듬으로 진화해 간다는 방침이다.

2015년부터 적용되어 온 C-Rank는 문서의 출처(Creator)에 대한 신뢰도와 인기도에 기반을 둔 알고리듬으로, 오랜 기간 동안 믿을 수 있는 문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는지의 여부가 주요한 랭킹 요소다.

이번 개편을 통해 C-Rank 알고리듬에 검색 주제별로 사용자가 UGC문서를 소비하는 방식을 분석한 랭킹 요소가 새롭게 추가됐다. 가장 먼저 '맛집'과 '여행' 모바일 검색에 적용했다. 

이미지 중심의 문서를 빠르게 소비하는 '맛집' 주제 관련 사용 패턴이나 하루 단위로 소비되는 '여행' 주제 관련 사용 패턴 등을 랭킹 요소로 개발하여 알고리듬에 반영한 것이다.

네이버 UGC 검색 박찬훈 리더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맛집’과 ‘여행’에 우선 집중해 개선을 시작하고, 더욱 다양한 주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C-Rank 알고리듬을 연구해나갈 예정”이라며, “문서의 출처에 대한 신뢰도를 중요시하는 C-Rank의 기본 원칙하에,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UGC#C-Rank#알고리듬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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