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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아이앤티, “올해 SSL 복호화 솔루션 부문 성장과 신규 보안 시장 진출이 목표”

신임 이성권 부사장, “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 것” 이승윤 기자l승인2018.01.11 09:33:46l수정2018.01.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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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수산아이앤티는 2017년 12월에 취임한 이성권 부사장을  통해 새로운 보안 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이성권 부사장은 CISSP(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보안 전문가이며, 위협관리 기술 기업인 정보보호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맞춤셔츠 서비스인 퍠셔노믹스를 창업한 경험이 있는 인물이다. 특히 2014년부터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벤처융합 전공 산학협력 교수로 일하며 다양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까지 경험했다.

이 부사장은 “수산아이앤티에는 플랫폼이 갖춰진 기업이고, 2017년 하반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 개편과 신사업개발조직도 신설했다”며, “신성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돼 있어, 내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통해 수산아이앤티가 새로운 보안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산아이앤티는 2018년에는 SSL 복호화 솔루션 부문 성장과 새로운 보안 시장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2월에 새로운 SSL 서비스인 eRed(코드명)를 출시할 예정이다.

eRed는 수산아이엔티가 2016년에 출시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제품인 이레드 버추어 실드 S1(eReD Virtual Shield S1)은 VMI 기술을 응용해 재탄생한 제품으로, 하이퍼바이저에서 게스트 OS를 모니터링해 이상행위가 있을 시 통제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해커가 게스트 OS에 침투하더라도 스텔스 기능이 추가돼 있어 하이퍼바이저 이하의 시스템을 숨기는 기능을 갖고 있다. 

수산아이앤티는 SSL 타깃 시장에서 엔터프라이즈 기반 보안에 집중할 예정이며, 파이어 아이 등 해외 보안기업과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시아권에 우선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일본 중국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며, 작년에 보안 관련 특허를 인수한 아라기술의 중동 커뮤니티를 통해 중동 시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 아이엔티는 계열사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전이나 화력발전소 등에 기술을 제공하는 수산ENS의 안정성 검사에서 수산아이앤티와 함께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기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부사장은 “수산ENS는 경쟁력 있는 PIMS 기술을 가지고 있어 수산아이앤티의 보안 기술과 결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산아이앤티는 이성권 부사장과 함께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부사장은 “수산아이앤티는 좋은 기술들과 경력을 갖춘 인원들이 많지만, 조금 경직된 분위기를 갖고 있다”며, “소통을 통한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개인별 직원들의 목표 핵심성과지표(KPI)를 통해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수산아이앤티#SSL#보안시장#엔드포인트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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