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 겨울철 피부관리 ‘이오시카 엠원(M1)’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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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 겨울철 피부관리 ‘이오시카 엠원(M1)’ 선봬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8.01.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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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겨울은 피부가 노화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피부 모습뿐만 아니라 잔주름과 각질이 쉽게 생기고 피부탄력을 떨어트린다. 그렇기 때문에 땀이 많이 분비되는 여름보다도 사실상 겨울철 피부관리가 어렵다.

피부노화를 잡기 위한 집중케어가 필요한 요즘, 피부과에서만 사용되던 기능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피부관리기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글로벌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에서는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진 가정용 피부관리기 제품 ‘이오시카(eosika) 엠원(M1)‘을 선보였다.

이오시카는 생산부터 출고까지 국내에서 모두 아우르는 MADE IN KOREA 제품으로, 국내 최초 엠원은 어태치먼트 헤드 교환형 피부관리기다. 총 4개의 어태치먼트 헤드를 이용해 이온 클렌징, 이온 모이스처, 고주파, EMS, 아이케어, 쿨링의 총 6가지의 모드를 사용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구성된 CMR 어태치먼트는 클린(Clean), 모이스처(Moisture), 고주파(RF UP) 3 가지 모드의 케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클린 모드와 모이스처 모드에서는 고주파와 양, 음이온(갈바닉이온) 작용으로 보다 청결하고 촉촉한 피부관리를 도우며 고주파 모드는 고주파와 미세전류(EMS) 케어로 탄력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 별도 판매되는 EMS 어태치먼트는 미세전류와 RED LED 빛을 사용해 피부 처짐(리프팅) 과 탄력, 피부 톤 균일도 개선, 피부 톤 밝기 개선을 돕고, 아이케어 어태치먼트는 EMS로 눈가, 팔자주름, 미간 등과 같은 국소부위를 더욱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쿨링 어태치먼트는 피부와 진정과 붓기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COOL 모드를 제공하는데 모드 진입 직후 급속도로 냉각되어 단시간에 피부의 온도를 내릴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에서 진행된 이오시카 엠원의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CMR어태치먼트의 클린모드를 1회 사용한 만31세에서 56세의 여성 20명중 17명의 피부 모공이 개선되었고, 모이스처모드를 2주 사용한 만31세에서 만56세의 여성 20명중 19명의(95%) 피부수분량이 개선되었다.

4주 사용시 대상자 모두의 피부수분량이 개선되었다. 또한 고주파 모드(RF UP)를 4주 동안 사용한 만 37세에서 52세의 여성 22명중 18명(82%)의 피부탄력이 개선되었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뿐만 아니라 EMS 와 EYE CARE 어태치먼트를 4주 사용한 만30세에서 55세의 여성 20명중 85%가 피부 결(입가-팔자주름)과 탄력이 개선되었으며 참여자의 80%가 피부 톤의 균일도와 밝기가 개선되었고 참여자 90%의 피부 처짐이 개선되었다는 유효성 있는 결과가 나왔다.

각종 기술들을 한 디바이스에 모아 보다 수준 높고 복합적인 케어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시험을 통해 디바이스의 유효성을 인증 받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오시카는 2017년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되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철학을 보여주기도 했다.

모든 제품은 1년 무상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타임스퀘어에서 직접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라코스메띠끄 홍대점, 청주점, 동부산점, 부산 광복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백화점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오시카 제모기, 피부관리기에 대한 제품 문의 및 A/S 서비스 접수는 '이오시카'의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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