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서바이벌 게임 대회, VR게임대전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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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서바이벌 게임 대회, VR게임대전 성공적으로 개최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2.2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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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VR과 FPS 게임을 결합해 펼쳐진 ‘2017 VR 게임 대전’이 지난 22일,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그 막을 올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워리어’의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지역 예선전을 뚫고 최종 본선에 합류한 지역대표 4팀, 총 16명의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4강전과 결승전 경기를 통해 최종 우승팀이 가려졌다. 또한 이날 결승전의 최고 점수를 득점한 선수에게는 BMW 미니 쿠페가, 준우승팀 최고 점수 득점자에게는 LG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스페이스 워리어는 최근 국내에서 이색데이트장소로 뜨고 있는 ‘VR서바이벌 게임장 캠프VR’(모회사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의 원격대전 VR서바이벌 게임으로 경량화 된 백팩PC와 최첨단 트래킹 센서가 부착된 전용 HMD기기와 전용 총기를 착용한 후 팀을 이뤄 특정공간 안에서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이날 4강전에서는 캠프VR 가맹점만이 보유한 VR 서바이벌 게임 스페이스 워리어의 PvE(Player vs Environment) 모드로 진행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여러 번 이용한 경험을 살려 멋진 액션을 선보였다. 그리고 결승전에서는 원격대전이 가능한 VR서바이벌 게임으로 한층 발전한 PvP(Player vs Player)모드를 2017 VR 게임대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공개된 VR 서바이벌 PvP(Player vs Player) 모드는 게임 내 광석 블루아이 채굴과 함께 몰려드는 몬스터와 상대편을 공격하여 점수를 획득 해야 한다. 단순히 광물 채취, 적에 대한 공격만이 아니라 게임 내의 공간을 적극 활용한 은폐, 엄폐와 팀원 간의 협동 플레이를 통한 다양한 전략이 가능하다는 점이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다.

아이돌 MXM(임영민, 김동현)의 팬과 함께 하는 이벤트 매치에서는 팬 2명과 함께 스페이스워리어 게임을 체험했다. 앞서 체험한 1인 체험형 VR 건슈팅과는 다르게 멤버와 사전에 선정된 팬 2명이 함께 멀티플레이로 게임을 즐겼으며 게임 중간에 등장하는 엘리베이터 씬에서는 흡사 실제와 같은 느낌에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스페이스 워리어의 4강 진행 전 ‘K-live X VR 파크’ 개소식 행사에 참여한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가수 정원관(전 소방차 멤버), 일반 관람객 2명이 함께 국내 최초 VR 서바이벌 스페이스 워리어를 직접 체험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관계자의 손에 끌려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관객의 웃음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과기정통부 노경원 국장은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의 핵심 기반인 가상·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융합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특히 이번 ‘K-Live X VR 파크’ 개소와 VR 게임 대전 개최를 계기로 앞으로 홀로그램, VR 콘텐츠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7 VR 게임 대전은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 준우승팀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트로피, 공동 3위팀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다. 특히 결승전 최고득점자 MVP 1인에게는 게임 개발사 주식회사 쓰리디팩토리에서 BMW 미니 쿠페가 준우승팀 최고득점자에게는 액션상이 부상으로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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