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오난코리아(대표 진중헌) 판매본부는 루메나 선인장 가습기(제품모델: N9-H2O)를 11월 스팟출시한 이후, 카카오 메이커스 4천대 예약판매,완판 및 3만대 판매돌파 등 매출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USB전원을 이용해 휴대가 가능한 콤팩트한 디자인(지름 8Cm)으로 초당12만 번의 미세한 초음파진동으로 마이크로 미세분사를 통하여 먼지와 세균을 걸러내고 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플랜테리어를 응용하여 선인장 인테리어로 싱그러운느낌의 환경을 느끼게 해주고 건조한 실내, 특히 개인공간에 맞춤형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다.
마이크로 5핀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어탭터, 휴대용 배터리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물이 없는 상태에서의 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작동후 4시간이 지나면 자동 전원이 차단되는Auto Power Off 기능도 있다.
본체 상단 커버를 분리하여 노출되는 코튼 필터를 간편교체할 수 있으며 3~4개월 교체주기로 꾸준히 쾌적하고 청결한 상태의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특히, 안전성을 강화하여 국립전파연구원에서 KC 전자파 인증(등록번호: MSIP-REI-ONH_N9-H2O)을 통과한 제품이다.
진대표는 “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가습기 시장에 있어, 개인공간형 밀착을 통해 케어해 준다는 점이 특장점”으로 꼽으면서, “콤팩트한 디자인에 더하여,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에 기본을 두었습니다”고 출시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제품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