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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한국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구축… DDoS 방어 능력 향상 기대

DDoS, WAF 등 라드웨어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예정
이승윤 기자l승인2017.12.20 14:57:58l수정2017.12.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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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라드웨어가 한국 스크러빙 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 DDoS 공격에 효과적인 방어 능력 갖추고 한국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라드웨어는 2017년 10월 경기도 분당에 ‘클라우드 스크러빙 서울 센터’를 구축했다고 12월 19일 개최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에 구축된 스크러빙 센터는 라드웨어의 독자적인 DDoS, WAF, ADC의 기술력이 집약된 센터이다. 이제 국내 라드웨어 사용자들은 DDoS 공격에 대해 최대 3.5Tbps까지 보호받을 수 있으며,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컴플라이언스에 대응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 됨에 따라 글로벌 보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이제 한국도 이스라엘과 미국처럼 글로벌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한국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구축은 1년 전부터 사전에 작업이 진행돼 왔으며, 이미 일부 사용자도 유치된 상태”라고 전했다. 

드웨어는 한국 내에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구축한 것은 DDoS 서비스 제공 업계 중 최초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전담 팀을 구성해 고객 대응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간담회에서는 라드웨어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라드웨어코리아 김욱조 상무는 “라드웨어는 2017년도에 작년대비 기업시장 26% 금융시장 20%의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이 성과는 2018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하며 “특히 시큐리티 비즈니스가 전년대비 245% 성장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라드웨어는 2018년도 전망에 대해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부분을 타깃 시장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라드웨어코리아 최은락 이사는 “최근 대형 금융기관들과 전자화폐 거래소에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2018년에는 국내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를 통해 국내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 할 수 있어 해외 전송에 민감한 공공기관과 선행투자가 힘들고 수개월의 짧은 기간 사용을 원하는 게임 사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했다.    

이번 한국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구축을 축하하기 위해 내한한 테렌스 잉(Terence Ying) 아시아총괄 부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라드웨어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이에 따라 9개의 클라우드 스크러빙 센터 중 4개 센터가 아시아에 구축되어 이 지역의 시용자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며 “한국 내 스크러빙 센터 구축을 통해 한국 기업 고객들에게 라드웨어 서비스를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라드웨어#클라우드스크러빙#DDoS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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