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 네비게이션 부문 아이나비 1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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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 네비게이션 부문 아이나비 14년 연속 선정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7.12.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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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부문 14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선정돼 업계 국내 대표 브랜드 입지 다져

[CCTV뉴스=이승윤 기자] 팅크웨어는 8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내비게이션 부문 14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6년 연속 1위로 ‘아이나비’가 선정되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기대되는 고객 중심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수상 브랜드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언론보도 등을 통한 각 부문별 브랜드 기초자료조사를 거쳐 후보 브랜드를 확정하며,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와 온라인 소비자조사, 학계 및 산업계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아이나비’는 한 분야에 10년 이상 브랜드에만 수여하는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선정됐다. 올해 2년 만에 새롭게 출시한 플래그십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3’는 팅크웨어의 기술력으로 고도화한 극대화한 증강현실 솔루션과 보행자 인식 솔루션 등 새로운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등을 선보이며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내비게이션에 이어 블랙박스 부문에서도 6년 연속 선정된 ‘아이나비’는 고객중심의 선도적인 상품기획과 마케팅, 사후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난해 3분기까지 국내외 블랙박스 누적매출 1077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블랙박스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CES2017에서 해외향 플래그십 블랙박스 ‘팅크웨어 대시캠 F800 프로’가 혁신상 수상,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 제품을 선보이는 등 앞선 기술과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나비는 품질 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등 올해도 모든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내년에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서비스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아이나비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성장할 수 있는 해로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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