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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One Planet Summit’에서 기후 변화 대책 발표

지속가능성 추구하는 세계적 리더들과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지원책 발표 이승윤 기자l승인2017.12.18 14:44:22l수정2017.12.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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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는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서 세계적 리더들과 기후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원 플래닛 서밋에 참가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제공

행사에 참석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장 겸 CEO인 장-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번영과 에너지는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탄소 중립성 실현에 기여하는 것은 원대하고도 생산적인 과제이므로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과 민간 부문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처럼 21세기를 미리 내다보고 그에 적합한 전략과 활동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리 협정 채택 이후 2년 후인 2017년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이 막을 내린 후, 2017년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이 개최됐다.

원 플래닛 서밋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급업체와 고객 모두를 포괄하는 일관된 산업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자사 플랜트 및 지사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목표로 기후 변화 대책을 실천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임을 알렸다. 이러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약속은 다음 세 가지 보완적 이니셔티브를 기초로 한다.

첫째로 2050년에 지구 온난화 2도(°C) 억제선의 실현 불가능을 가정하고 구체적인 궤도를 개략적으로 설정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년간 참여한 과학적 감축 목표(Scientific Based Targets) 이니셔티브를 통해 검증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확정한 내부 탄소 가격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0년 이전에 실행을 옮긴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5년과 비교했을 때 2050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절대적 가치 기준 50% 이상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둘째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시스템 내에서 탄소 중립성을 실현하고 주요 고객 프로젝트 전체의 탄소 영향을 구체적으로 정량화하기 위해 2015년 COP21에서 제시한 10가지 약속에 포함된 내용을 2030년 달성 목표로 추진 한다.

마지막으로 금일 이후 주요 공개 연합과 연계함과 동시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lanet & Society 바로미터에 관한 분기별 간행물을 통해 목표 달성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하도록 한다.

원 플래닛 서밋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트리쿠아 회장과 경영진이 참석하여 지속가능성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각종 행사와 회의를 개최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이더일렉트릭#기후변화대책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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