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기숙학원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 팡스터디, “겨울방학동안 확실한 공부습관 잡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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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기숙학원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 팡스터디, “겨울방학동안 확실한 공부습관 잡을 수 있어”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1.2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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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은 겨울방학 때 무엇을 할지 들뜨는 마음으로 방학을 기다리겠지만 학부모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겨울방학은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새 학년,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겨울방학기간 동안 자칫 공부습관과 학습자세가 흐트러질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에게 학습 환경은 중요하기 때문에 각종 전자기기와 유혹요소들이 넘쳐나는 외부환경에서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팡스터디 겨울방학캠프 윈터스쿨의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매번 방학이 오면 부족한 과목을 보충하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각종 유혹요소로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각종 유혹요소들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겨울방학기숙학원 윈터스쿨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는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끼리 공부하고 경쟁하면서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확실히 심어주는 것이 성적 향상을 극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 윈터스쿨은 겨울방학캠프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한 강당에 모여 하루 14시간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를 진행한다. 한 강당에 모여 공부하기 때문에 앞, 옆, 뒤 학생들에게 자극을 받아 공부하여 하루 14시간 고강도의 학습을 실시한다.

설명에 따르면 학생 혼자 막연하게 공부 하는 것이 아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를 재학 중인 명문대 엘리트 선생님이 하루 14시간 함께 상주하며 매일 학생과 1대1 상담을 통해 학습계획을 세우는 법을 알려주고 학습 진도량도 체크해주기 때문에 하루 14시간 자기주도 학습을 체계적으로 해나가는데 도움을 준다.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은 언제든 헬퍼선생님에게 손을 들어 질문할 수 있고 헬퍼 선생님은 공부하다 지친 학생들에게 하루 2번 특강을 진행해주어 최신입시전략과 과목별 공부법을 알려주는 등 학습동기부여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목표를 세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팡스터디기숙학원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30분 계획표를 사용하여 공부하는데 30분 계획표는 하루 동안 공부할 양을 30분 단위로 세분화하여 공부하는 학습플랜으로 단기간 목표를 설정해 공부하게 함으로써 집중력을 최대 한도로 끌어 올려 공부할 수 있으며 공부하다가 낭비하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준다.

팡스터디 독학기숙학원 윈터스쿨은 현재 겨울방학캠프 인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대상은 예비중1부터 예비고3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정원을 마감한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주말에도 유선 상담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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