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미, 샤오미 한글판 보조배터리 출시 기념 구매인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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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미, 샤오미 한글판 보조배터리 출시 기념 구매인증 이벤트 진행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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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샤오미 생태계 기업인 여우미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2세대 한글판을 11월 출시하여 현재 11번가 옥션 G-마켓 위메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샤오미 한글판 보조배터리 출시 기념으로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후 인증 고객에게 100% 당첨과 함께 후기 1,000개 이상 도달 시 추가 경품 (미에어2, 미스케일2, 미밴드2, 보조배터리) 지급 예정이다.

이번 한글판 보조배터리는 샤오미 생태계 기업인 여우미에서 독점으로 들어 올 예정이며, 정식으로 국내 인증 받아 중국판 내수용과 차별화를 두었다. 이를 통해 기존 병행수입 제품 중 가품 문제로 인해 보조배터리 발화가 발생하던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보조배터리 A/S 보증기간을 2년으로 진행하며, 보조배터리 A/S문제로 교환,반품 할 경우 확인 절차가 까다로워, 고객들의 불편함으로 이어졌으나 앞으로 해당 절차가 간소화 되면서, 고객들의 불편함이 줄어들 예정이다.


한글판 보조배터리 10000mAh 제원으로는 양방향 고속충전 지원, 고밀도 리튬폴리머 칩을 사용해 9중 안전 보호가 가능하며, 리튬이온을 사용한 제품의 폭파 및 발화 위험성을 제거했으며  , 14.1mm 두께의 수퍼슬림 포켓사이즈를 자랑한다.

여우미 한문호 대표는 “국내에 앞으로 한글판 보조배터리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제품 또한 한글화를 통해 고객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의 많은 소비자들이 샤오미 제품으로 IoT(사물인터넷)를 실현할 수 있는 스마트 홈 구성에 힘쓸 예정” 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좋은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족할 수 있는 A/S로 국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으며, 정식 한글 패키지 된 보조배터리를 통해 보조배터리 폭발 및 발화 위험을 걱정 없이 사용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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