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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퀄컴, 취약계층 아동 대상 트래커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 시작

신동윤 기자l승인2017.11.27 18:15:02l수정2017.11.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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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LG유플러스는 퀄컴과 함께 보건복지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4000명에게 안전 보호와 실종 예방을 위한 아동용 트래커인 ‘U+위치알리미’ 보급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동용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은 상대적으로 부모나 보호자 없이 홀로 방치되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아동과 지적장애 아동을 돕기 위한 것으로 위치알리미와 함께 통신이용료를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24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U+위치알리미는 퀄컴의 최신 NB-IoT 통신칩이 탑재되며, 퀄컴은 이번 보급사업에 ‘IoT 시장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펀드 20만 달러(한화 약 2억 2800만원)를 후원해 동참했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U+위치알리미의 ▲트래커 위치가 확인 가능한 ‘실시간 위치조회’ ▲비상상황 발생 시 자녀의 위치를 알려주는 ‘SOS 긴급호출’ ▲미리 설정한 자녀 안심지역 이탈 시 알려주는 ‘안심지역 이탈 알림’ 기능으로 자녀의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 수 있어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이동욱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장, 유필계 LG유플러스 CRO 부사장, 심상규 퀄컴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U+위치알리미’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이 열렸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청각·중증 장애인 1200가구에 자사 홈IoT 서비스 4종을 무상제공하고 있으며, 독거노인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해 저소득 독거노인 1000가구를 대상으로 IoT전기료알리미 보급, 아동양육시설에 U+tv ‘아이들나라’ 무상 보급을 추진하는 등 IoT를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LG유플러스#퀄컴#IoT#U+위치알리미#사회공헌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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