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기 이오시카 엠원(eosika M1), 코스모프로프 트렌드에 선정되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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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기 이오시카 엠원(eosika M1), 코스모프로프 트렌드에 선정되며 '눈길'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1.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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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글로벌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이오시카(eosika)가 지난 11월 15일 에서 11월 17일 3일간 개최된 2017 아시아 코스모프로프 (Cosmoprof Hongkong 2017)에 참가했다.

아시아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오래된 뷰티 박람회로 화장품, 향수, 헤어 등 세계 유수의 업체가 참석해 뷰티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며 세계 3대 뷰티박람회로 올해의 규모는 작년 대비 6.3%증가하여 2,87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의 규모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오시카는 이번 2017 아시아 코스모프로프에서 뷰티트렌드 에이전시인 뷰티스트림(Beautystream)측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엄선하는 코스모프로프 트렌드(Cosmoprof Trends)에 선정되어 전시회에 참가한 전세계의 브랜드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며 신제품 피부관리기 이오시카 M1(엠원)을 선보였다.

코스모프로프 트렌드에 선정된 피부관리기 이오시카 M1은 국내 최초 어태치먼트 교환형 피부관리기로 어태치먼트 헤드의 교환을 통해 이온(ION), 미세전류(EMS), 고주파(RF),쿨링 케어를 모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총 4종류의 헤드와 클린(CLEAN), 모이스쳐(MOISTURE), 고주파(RF UP) 등의 총 6가지의 모드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각종 기술들을 한 디바이스에 모아 보다 수준 높고 복합적인 케어를 체험 할 수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피부생명공학센터 임상시험을 통해 디바이스의 유효성을 인증받아 주목 받고있다.

신제품 이오시카 M1은 11월 13일 신세계 백화점과 신세계몰에서 첫 출시되었으며 현재 CJ몰에도 입점하여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는 IPL레이저제모기와 IPL피부관리기, 고주파피부관리기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오시카의 모든 제품은 ‘Made in Korea’로 1년 무상 A/S서비스가 가능하며 라코스메띠끄 홍대점, 청주점, 동부산점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 백화점 몰인 GS SHOP, 현대몰, 롯데닷컴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오시카 제모기, 피부관리기에 대한 제품문의 및 A/S 서비스 접수는 고객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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