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아이코스와 글로에 이어 국산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출시했다. 국내 정식 출시된 3번째 궐련형 전자담배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디바이스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힐링쉴드는 KT&G 전자담배 릴 전용 외부 보호필름과 외부 디자인쉴드 40여종을 선보였다.
힐링쉴드의 전자담배 전용 보호필름은 금번 출시된 ‘릴’뿐만 아닌 아이코스, 글로 전자담배 전용 보호필름 이미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
힐링쉴드의 릴 전용 외부 보호필름은 레드, 블랙, 투명매트 타입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디자인쉴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유저들의 폭넓은 취향에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버블제로 기법을 채택하여 손쉽게 부착이 가능하며 제거 시에도 기기 손상 없이 깔끔한 제거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폰트리 김광염 총괄 BM은 “힐링쉴드의 전자담배 기기 외부보호필름은 이미 아이코스, 글로 전용 보호필름 소비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제품으로 릴 전용 제품 역시 정부인가 된 힐링쉴드 연구소에 3D풀스캔 계측과 수많은 품질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릴’ 전용 외부보호필름이다”라고 제품 만족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힐링쉴드 공식 쇼핑몰과 포털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는 2008년 설립 이후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해외 40여 개국 수출 중인 2년 연속 수출유망 기업으로 선정된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파 발열 차단, 장패드, 거치대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 액세서리 제조, 유통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프리미엄 포토앨범, 다이어리 브랜드 ’메모리즈’를 론칭하여 판매 중이며 모든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을 통해 매월 기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