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영양성분 함유 된 슈퍼푸드 ‘새싹보리플러스’, 11월 22일 밤 3차 앵콜 방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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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양성분 함유 된 슈퍼푸드 ‘새싹보리플러스’, 11월 22일 밤 3차 앵콜 방송 ‘눈길’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11.2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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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지난 10월 24일 CJ오쇼핑 런칭 방송에서 매진된 ‘새싹보리플러스’가 11월 22일(수) 오후 11시 50분에 3차 앵콜 방송을 방영하기로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건강을 직접 챙기기 어려운 직장인, 주부, 학생 노인 등에게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보충해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주 원료공급업체인 주성과 에이원에 따르면 싹이 트고 7~10일 동안 자란 새싹보리에는 씨앗이 가지고 있는 좋은 영양성분이 새싹으로 이동해서 기존의 영양성분들이 몇 배로 증폭되고 새로운 영양소들이 생기게 되면서 그대로 응축된 영양의 보고이다고 전했다.

새싹보리플러스는 각종 야채 20배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효능을 지닌 슈퍼푸드로서 식이섬유를 비롯한 단백질,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해 체내 영양밸런스 유지 효능을 지닌 천연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새싹보리플러스의 주요 성분 중 하나인,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이 전체 함량 중 28.9% 함유되어 있어 베타글루칸의 보고, 면역의 보고라 일컬어지고 있다.

새싹보리의 주요 성분인 사포나린은 100g당 1,510mg을 함유하고 있어 간기능 개선효과와 혈당강하, 항산화, 항당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 효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새싹보리는 아미노산 18종과 필수아미노산 8종,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칼슘함량이 우유의 4.5배, 철분이 시금치의 16배, 칼륨이 사과의 20배, 식이섬유질이 고구마의 20배, 8종의 필수아미노산은 밀싹보다 2.2배가 많아 일본에서는 요즘 여성들에게 균형잡힌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차별화된 3Way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온도 및 습도 그리고 청청 암반수를 자동으로 공급하는 신개념 스마트팜(ICT 농장)에서 재배 했다.

이어 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특허 공법으로 발아하여 재배한 자연 그대로의 안전한 새싹보리플러스를 완성시켜 미국 FDA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한편, 에이원 측은 “국내에서 개발된 대한민국 대표 슈퍼푸드. 새싹보리플러스를 CJ오쇼핑에서 11월 22일(수) 밤 11시 50분에 3차 앵콜방송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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