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글로벌 네트워크 어워드서 잇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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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글로벌 네트워크 어워드서 잇단 수상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7.11.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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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SK텔레콤 이 5G 네트워크 가상화와 차세대 Wi-Fi 기술로 글로벌 네트워크 어워드에서 연속 수상했다.

SK텔레콤은 14일 미국 올랜도에서 진행된 'MEF 2017 어워드'에서 '네트워크 &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에도 미국 뉴욕에서 열린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Wireless Broadband Alliance Industry Award)'에서 '최우수 차세대 Wi-Fi 선도 사업자 상'을 수상했다고 16일 전했다.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는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자 및 와이파이 장비 제조사로 구성된 '무선 브로드밴드 연합'에서 주관하는 Wi-Fi 관련 시상식이다.

SK텔레콤은 Smart LTE Bridge를 개발해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는 지하철 차량 내 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 수상의 배경이라고 셜명했다.

MEF 2017 어워드는 ICT 기업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가상화 관련 글로벌 표준 단체 MEF(Metro Ethernet Forum) 주관 시상식이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 통합 제어가 가능한 '캐리어급 SDN 플랫폼' ▲가상화 통합 관리 플랫폼 'T-MANO' ▲AI(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등 네트워크 기술로 가상화 생태계를 선도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MEF 2017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해 SK텔레콤의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고객들에게 최상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적인 솔루션과 장비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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