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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시스, 기상 악천후 발생시 선명한 영상 전달하는 영상 개선 모듈 선보여

안개• 해무• 황사• 연기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영상 화면을 실시간 선명하게 개선 CCTV뉴스l승인2010.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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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감시카메라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 통합경계시스템 구축 전문 기업 프로시스(대표 구자회)는 기상 악천후로 카메라의 기본 감시 기능 저하에 능동적인 대처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전달해 감시 시스템의 질을 높여 줄 수 있는 영상 개선 모듈을 자체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1987년 해동전자로 시작해 2000년 사명을 변경한 프로시스(PROSYS)는 설립 당시 Digital DC Power Supply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2005년 통합경계시스템사업부를 신설해 고성능 카메라 개발에 주력하였고 그 결과 이듬해 우량기술기업(기술보증기금)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08년에는 고성능 레이저 카메라를 개발하였으며. 2009년 통합경계시스템 연동체계를 구축하였고, 올해 방위사업청의 ACTD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전자 빔 방식 근거리 이동물체 감지 센서)되기도 하였다.

이번에 프로시스가 선보인 영상 개선 모듈은 안개의 농도와 비. 눈, 모래바람에 따라 영상개선 레벨을 조정함으로써 감시용 카메라로 관찰할 수 있는 시정(Visibility)거리를 높여준다.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였고, 설계 및 제작 전 과정을 100% 국산화하여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 신속하게 성능개선이 가능하다.

현재 영상개선 모듈 제작 업체로는 영국 및 스웨덴 기업인 'LYYN'사가 있다. 이들 업체들이 한국 및 해외 시장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시장에서 독점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프로시스의 제품은 옵션에 따라 사백만원대 이하의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아날로그 방송용 신호를 사용하는 근거리 방범용 카메라 및 CCTV에 적용이 가능하며, 군사적 목적 및 산업시설에 사용하는 고성능 카메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차량의 안전 및 원활한 소통을 필요로 하는 교통 관리 시스템,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공항 및 항만시설, 무인 경계시스템이 설치되는 군사시설 및 군 작전지역, 국가의 주요 산업 시설(발전소, 가스 및 정유시설 등)에 설치하면 감시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프로시스의 영상 개선 모듈은 타사(해외업체)와 비교하여 성능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되어 현재 국내외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시스 홈페이지 www.prosys87.co.kr로 방문하거나 031-943-7083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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