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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E 2017] ‘기술혁신 함께동행’ 전면에 내세운 넥스트칩

신동훈 기자l승인2017.11.16 13:17:55l수정2017.11.1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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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팹리스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은 심천 메인홀에 단독부스로 CPSE 2017에 참가, 국내 기업 부스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CPSE 2017 입구에도 넥스트칩 전면 광고를 내세우며 이번 심천 전시회 부스에 많은 투자를 한 모습이었다.

넥스트칩에게 중국은 세계 최대의 고객사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 영상보안 장비의 생산국이자 소비국으로써, 주요 도시에서는 안전도시 프로젝트를 위해 지금도 수 많은 CCTV들이 설치되고 있다. 넥스트칩은 2009년 중국 심천 사무소를 오픈하고 2016년에는 항주 사무소를 추가로 개설하며 중국 영업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티어1급의 많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주력사업인 시큐리티 부문과 현재 가장 많은 부분을 투자하며 차세대 먹거리로 생각중인 오토모티브 부문 라인업과 향후 생산 계획을 선보였다.

시큐리티향 같은 경우 현재 시장은 2메가이나 4~5메가로 확대되는 시장에 맞춰 4~5메가 ISP칩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받았고 향후에는 5메가, 8메가 등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제품 개발 로드맵을 잡았다.

오토향은 ADAS 애플리케이션용 프리프로세서인 아파치(APACHE)4에 들어간 주요 기술들을 선보였다. 아파치4는 5메가 초고화질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용했고 특화된 영상처리엔진과 최적화된 영상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해 중앙 ECU의 컴퓨팅 부하를 최대 70%까지 절감해주며 실시간급의 연산처리를 가능토록 한다.

또한, 기존 벡터기반 분류기 대비 인식률이 많이 향상된 영상인식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2018년 중에 스마트 리어뷰(백미러) 기능이 들어간 아파치4.5, 2020년에는 ADAS 듀얼캠 SoC를 채용한 아파치5를 선보일 계획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로우엔드 위주 제품에서 하이엔드 위주의 차별화된 제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2018년에는 시큐리티향은 최근 요구사항이 부쩍 많아진 4K 부분을 양산하려고 하고 오토향에서는 오토칼리브레이션 기능이 들어간 ADAS 알고리즘을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넥스트칩#CPSE 2017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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