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E 2017] 배우 주민하, 하이트론 전속모델로써 중국 심천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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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E 2017] 배우 주민하, 하이트론 전속모델로써 중국 심천을 빛내다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11.1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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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최근 천하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 주민하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하이트론 시스템즈와 중국 심천 CPSE(중국 공공보안 전시회) 2017에 참가해 부스 홍보모델로 활동했다.

지난 2016년 8월 하이트론과 CCTV 업계 최초로 전속 모델을 체결한 주민하는 2년째 하이트론 전속 모델로 활동중이다. 최근 개그맨 이동엽과 하이트론 홍보용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CPSE 2017에서 하이트론 부스를 홍보중인 배우 주민하


주민하는 “부스 홍보모델을 하면서 수 많은 보안 기업들 사이에서 하이트론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로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자랑스러웠다”며 “하이트론 직원들도 자사 제품을 소개할 때 전문적이고 자신있게 설명해줘 관람객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많이 봤다. 관람객의 입장에서 봤을 때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다”고 말했다.배우 주민하는 이번 중국 심천 전시회 하이트론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적극적인 기업홍보는 물론 밝은 웃음으로 관람객을 응대해 주목을 받았다.

하이트론측에서도 전속모델을 통한 신선한 방식의 마케팅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박광영 하이트론 시스템즈 상무는 “공인을 통해 회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것은 훨씬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중국전시회에서 그 점을 포인트로 뒀다”며 “주민하씨도 소속감을 가지고 하이트론 직원만큼 열심히 전시회에 임해줘 회사 홍보 및 고객관심 집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박 상무는 또 “하이트론은 앞으로 다양한 하이트론만의 엔드투엔드 보안 솔루션을 스토리가 있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소구하고 홍보의 효과를 높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민하는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중아일보 한정미 기자 역할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기도 했고 주연역할을 맡은 공포영화 야경(Nightscape, 오인천 감독)이 세계 8대 영화제 중 하나인 몬트리올국제영화제(제 41회)의 포커스온 월드 시네마 부문에 공식초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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