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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트라를 넘어 서비스로” 스마트시티 기술의 현주소 소개

SKT 스마트시티 기술로 범죄, 교통, 약자 보호 등 도시문제 해결 지원
연내 수원, 시흥 등으로 확대, 내년 상반기 내 서울시 25개 구로 확대 예정
이승윤 기자l승인2017.11.15 08:56:52l수정2017.11.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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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승윤 기자] SK텔레콤은 11월 15일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가진 ‘New ICT 포럼’에서 현재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 현황과 세부사업인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텔레콤의 New ICT 포럼은 ICT 분야 주요 이슈를 함께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포럼은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을 진행한 SK텔레콤 김성한 IoT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국내외 IoT 시장규모는 연평균 20% 성장이 예상되며 연계되는 스마트시티 시장도 크게 성장이 기대된다”며, “SK텔레콤은 뉴 워크(New Work)와 교통∙안전∙에너지∙환경∙생활 등 5개 영역의 플랫폼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원 플랫폼(One Platform) ∙시민참여∙리빙 랩(Living Lab) 등 3개의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김성한 IoT 솔루션사업본부장.

이날 포럼에서는 SK텔레콤은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서비스는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자와 보호자∙국가기관∙지역자치단체∙통신사가 상호 협력해,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지능형 안심 서비스다.

기존에 제공되던 스마트워치 등 대부분의 웨어러블 단말이 제공하지 못했던 Wi-Fi 위치 확인 기능을 추가해 실내에서 사용자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기존 LTE와 3G, GPS 등과 종합한 위치 정보를 통해 더욱 정확한 출동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 개념도. 

현재 지자체의 CCTV와 경찰청을 연결하는 안심 서비스는, SK텔레콤과 관제센터가 연결돼 CCTV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5개 지자체만 가능하다. 하지만, 연내에 수원, 시흥, 인천, 광주, 김해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서울 시내 25개 구는 내년 상반기에 적용하는 등 서비스 가능 지역이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 검찰청의 범죄 피해자 신변 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현재 제공 단말의 최종 검증을 진행 중이다.

SK텔레콤은 통신과 정부 기관, 지자체, 경찰 등을 연결하는 스마트 시민 안전망이 시민의 안전은 물론, 교통과 에너지 관리, 환경 보호 등 스마트시티 전반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에 대해 “SK텔레콤의 시민 안전망 서비스가 경찰의 신변보호 프로그램까지 확대되며 더 많은 사람의 안전을 위해 사용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단순 이익 창출보다는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ICT 기술로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시티. 인트라. IoT. New ICT 포럼. 지능형 응급호출 시스템

이승윤 기자  hljysy2@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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