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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셀프 염색하는 방법과 염색 색깔 지속시키는 염색모발 관리법

김진영 기자l승인2017.11.10 09:00:27l수정2017.11.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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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외모가 중요해진 요즘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주기 위해 앞머리를 내리고, 긴머리를 단발로 자르거나 펌 등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한다. 그 중에서도 염색은 현재의 머리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확실한 변화와 다양한 색깔로 연출이 가능해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다. 남자, 여자머리의 모발 염색은 일상의 패션이며 생활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에 큰 변화를 주는 만큼 모발을 심하게 손상시키는 것이 염색이기도 하다.

염색약에는 두 가지 주된 성분이 들어 있는데 과산화수소와 암모니아이다. 과산화수소는 머리카락의 색깔을 만드는 첫 단계에 사용되며 색깔을 더 오랫동안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암모니아는 알칼리성분을 띠고 있는데 머리카락의 표피를 분리시켜 염색약이 머리카락의 피질에 잘 침투하도록 한다. 염색약으로 염색을 자주 할 경우 머릿결이 상하기 쉬운 이유는 미용실의 염색제나 셀프로 하는 올리브영과 같은 로드샵의 염색약은 대부분 여러 종류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고 이런 알코올이 머리카락에 들어 있는 수분과 탈수 반응을 일으켜 머리카락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두피 관리와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해 염색 약품을 자주 쓰지 않는 것이 좋지만, 최근 마트나 올리브영과 같은 로드샵에서 판매하는 크림 염색약, 버블 염색약, 푸딩 염색약 등 다양한 셀프염색약이 출시되면서 셀프로 염색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셀프염색은 비용과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발과 두피의 손상이 커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특히 지나친 염색약 사용으로 인해 두피 가려움과 부종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탈모까지 유발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집에서 셀프염색을 처음 할 때에는 자연 모발이거나 모발이 굵은 경우라면 1회 염색만으로는 원하는 색상이 잘 표현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염모제를 도포한 다음 기준 시간보다 5~10분 더 기다렸다가 씻어내는 것이 좋다. 실내 온도가 따뜻한 곳에서 염색을 하는 것도 발색에 도움이 되지만 헤어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염색 후 머리감기는 반드시 산성 샴푸를 사용해야 한다. 산성 샴푸는 염색으로 인해 알칼리화된 머리를 산성으로 바꿔주면서 모발 속에 있는 단백질이 빠져 나오지 않게 할뿐만 아니라 염색제도 빠져 나오지 못하게 도와줘 염색색깔 지속시키는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머리의 색상이 또렷하고 윤기가 나게 하려면 트리트먼트로 모발관리를 하는 것이 좋다. 염색 전후 일주일간은 머릿결이 상하거나 모발 색이 빠질 수 있으므로 펌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염색 후 손상 모발의 빈 공간을 채우고 들뜬 큐티클 층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고영양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손상 모발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발 끝이 갈라진 경우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고 보다 깨끗한 컬러로 염색하려면 먼저 갈라진 모발 끝을 잘라내고 염색을 한다. 모발 끝이 갈라지면 손상된 부분이 모발을 타고 올라가 윗부분의 모발까지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뿌리염색을 할 때는 너무 밝은 염색보다 적당히 어두운 염색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새치 염색을 할 경우 보통 새치 염색은 어두운 컬러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새로 나는 새치가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으므로 기존보다 좀 더 밝은 색으로 새치 염색을 한다면 새치가 자라나도 티가 많이 나지 않고 염색 주기도 좀 더 길게 늘릴 수 있다.

유명한 청담동 미용실에서 실력있는 청담동 헤어디자이너에게 염색을 하고 싶지만 염색비용이 만만치 않아 집에서 염색을 했다면 염색머리 관리와 두피관리를 위해 염색 후 2주 안에 염색 과정에서 손상된 모발에 영양제를 발라 주고, 머릿결이 회복되지 않으면 손상이 심한 머리끝 부분만 단발로 자르거나 염색 헤어 클리닉을 방문해서 케어를 받고 남자, 여자머리의 민감성두피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에 자극을 주므로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기능성 샴푸와 기능성 트리트먼트로 관리를 해야 한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2-STEP은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트리트먼트로 구성된 대표적인 염색 모발 관리용 헤어제품으로 염색으로 인해 빠져 나간 단백질을 실크 단백질로 채워주고 염색 후 모발의 퇴색을 방지하며 색의 선명함을 유지시켜 주는 밀 단백질이 들어 있는 염색머리 관리 제품이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염색전용 샴푸로 컬러의 선명함을 배가시켜주고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기능성 샴푸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염색전용 트리트먼트이며 염색색깔유지는 물론 손상된 모발에 보습 코팅막을 형성해줘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 주는 기능성 트리트먼트다. 

김진영 기자  blackmermaid1@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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