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 1인고기밥상 육첩반상이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태평양물산 지하1층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육첩반상은 가파른 성장과 함께 요즘 뜨는 부부창업 소자본 아이템 순위에서도 눈에 띄며 전문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곳의 경쟁력은 혼자서도 갓 구운 따뜻한 고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1인 고기밥상 '육첩반상'의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한다.
대표메뉴로는 '삼겹반상'이 있다. 또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5가지 소스는 육첩반상만의 메리트다.
업체 관계자는 "육첩반상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안전한 브랜드이며, 트랜드에 구애 받지 않는 안정적인 아이템이다"라며, "본사의 즉각적인 소통을 통해 창업주들이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첩반상'은 SBS 생활경제, JTBC 한끼줍쇼 14회, CNBC뉴스프리즘 방영 된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육첩반상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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