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아태지역 클라우드에 활발한 도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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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아태지역 클라우드에 활발한 도입 눈길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7.11.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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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확장성 기반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비용 절감, 안정성 향상

[CCTV뉴스=최진영 기자] 레드햇이 호주, 중국, 홍콩, 한국, 싱가포르 등의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IaaS 솔루션인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Red Hat OpenStack Platform) 도입 사례를 늘려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레드햇은 핵심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오픈 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대적 클라우드 도입이 가능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은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해 설계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의 엔터프라이즈급 백본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또한 오픈스택 커뮤니티 코드에 기반했으며 가용성 및 성능의 저하 없이 IT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 테스트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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