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즈원, Appex Show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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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즈원, Appex Show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눈길 끌어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7.11.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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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리아 Truck Show에서도 품질 차별화 선전할 예정

[CCTV뉴스=최진영 기자] 엠비즈원은 10월 31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Appex Show에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 군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10일부터 열리는 ‘2017  Korea Truck Show’에서도 높은 품질을 무기로 저가제품과 차별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엠비즈원의 Appex Show 참가 목적은 북중미 시장의 프리미엄 고객 확보다. 적외선8채널 Full-HD DVR인 ‘엠비즈원 쿼트로 Full-HD’ 제품을 비롯해 2채널 제품인 ‘MACHTRUCK(마하트럭)3500-럭셔리’ 등 프리미엄 라인을 구축해 온 만큼 이를 소비할 만한 시장을 물색하는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엠비즈원 관계자에 따르면 일부 국가에는 이미 샘플을 공급해 시험 중에 있으며 특히 호주 및 일본 업체는 샘플 테스트 결과, 화질 및 성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올해 말 해외 판매 사례가 점쳐지고 있으며 실무적인 최종 조율만 앞둔 상황이라고 전해진다.

엠비즈원 측은 “현재 판매되는 프리미엄급 제품들이 만족할 만한 성능의 제품이 많지 않다는 점을 자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미국 대형 트럭회사 및 스쿨버스 운영회사 등과 미팅을 가졌으며, 올해 안으로 뉴욕주 스쿨버스에 시험 장착해 성능 검증이 가능하도록 조율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진출의 발판이 될 국내 시장에 대한 공략도 계속할 예정이다. 엠비즈원은 11월 10일부터 12일 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7  Korea Truck Show에 참가한다.

국내 상용 특장차 업체는 물론이고 상용 특장차주들을 상대로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화물차전용 블랙박스제품 소개한다.

한편 엠비즈원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라인에 전 채널 고화질 Full-HD를 채택 중이며, 이미지 센서는 저조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SONY STARVIS Full-HD IMX-291을 사용한다.

외부카메라는 다이캐스팅 재질에 완전방수 IP69K 인증을 받았으며, 모든 제품의 액정은 가시성이 뛰어난 IPS패널을 사용하는 최고사양의 제품이다.

엠비즈원 김상균 대표는 “승용차용 블랙박스 시장은 중국산 및 저가형 제품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나 화물차용 블랙박스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 이기는 하나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저가형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과 화질 및 안정적인 성능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로 양분되어 있다. 개인 고객 보다는 기업형 고객이 성능에 관심을 좀 더 가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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