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이유정 기자]부동산교육 전문 랜드프로 강남학원에서 2018년 시험 대비 공인중개사 기초이론 강의를 실시한다.
랜드프로 강남학원은 11월 6일 2018년에 실시되는 제 29회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기초이론 강의를 첫 개강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오전반(10시~13시)과 야간반(19시~22시)로 나누어진다.
이번에 실시되는 랜드프로의 2018년 공인중개사 강의는 기존과 같이 스타 교수진의 강의로 이루어진다. 월요일 민법은 정동근 교수가, 화요일 공법은 고상철 교수, 수요일 공시법은 배세호 교수가 강의를 하며, 목요일 중개사법 정지웅 교수, 금요일 학개론 민영기 교수, 토요일 세법 김윤석 교수가 담당한다.
랜드프로 강남학원은 11~12월 기초입문 강의를 시작으로 1~4월 기본이론과 심화이론, 5~6월 핵심이론, 7~8월 문제풀이, 9~10월 특강으로 구성된 모의고사와 마무리 특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8년 대비 첫 개강인 만큼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랜드프로 강남학원에서는 2018년 VIP연간회원 특별혜택으로 2018년 8월 말까지 학원정규강좌 수강, 2018년 수강기간동안 동영상+모바일강좌 수강, 2018년 입문서 2권+기본서 6권 증정, 선착순으로 개인전용 사물함 무료제공, 28회 기출문제집, 학개론 용어해설집, 민법 조문집 무료제공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랜드프로 강남학원 측 관계자는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이라는 대장정의 실질적인 시작인만큼 풍성한 혜택과 스타강사진의 강의로 알찬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라며 “기초이론 강의 개강뿐만 아니라 이후 기본이론과 심화이론으로 이어지는 강좌 또한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랜드프로 강남학원에서는 2018 첫걸음 합격설명회를 11월 7일과 11월 11일에 나눠 실시하고 있다. 이 설명회에서는 고상철 교수와 최현주 부원장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