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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제22회 미디어페스티벌 개최

11월 3일 창동 플랫폼 61서 개최…‘팔찌’, ‘인스턴트 비디오’, ‘혁수’ 등 영상 및 사진을 통한 꿈과 열정 선보일 예정 신동훈 기자l승인2017.10.25 12:51:58l수정2017.10.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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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前 신문방송학과) 연례 가장 큰 행사인 미디어페스티벌(이하 미페)의 22번째 행사가 오는 11월 3일 창동 플랫폼 레드박스에서 열린다.

올해 미페의 슬로건은 <간담회>로, '간직하고 담아내고 회상하다'의 줄임말이다. 미페 준비위원회측은 “간직하고 담아내고, 회상할 수 있는 미페가 됐으면 하는 바람과 미페에 참여하는 모두가 정답게 모여 영상으로 다 같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았다”고 전했다.

대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연례 행사인 미디어페스티벌이 11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창동 플랫폼 레드박스에서 개최된다.

미페는 1995년 11월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영상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돼 2000년 제 5회 ‘MEDI5’부터 ‘미디어 페스티벌(MEDIA FESTIVAL)’로 명칭이 바뀌었다.

대진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의 1년 중 가장 큰 행사로 매년 개최하며, 학과 내의 5개 동아리인 IRIS+(사진), AD Life(광고), 삐따기(다큐멘터리), 달그리기(영화), 소리틀(라디오)과 재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 낸 다양한 영상이 빛을 발하는 축제의 자리이다.

또한, 2002년 제12회 ‘Revolution for Evolution’부터는 전국 미디어인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교외까지 행사의 범위를 넓혀 서울 아트시네마,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 북서울 꿈의 숲 등 다양한 곳에서 대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외부에 표출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톡톡튀는 끼를 보여주는 종합 미디어 축제로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 22회 미디어페스티벌 주요작품

작품명 : 모멘트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조승일

작품설명 :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물건을 사가는 남자, 그리고 그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한 여자. 3년 전 그 날, 우리가 기억해야하는 멈춰버린 그날, 그 남자의 이야기. (세월호 관련)

작품명 : 팔찌
장르 : 스릴러
감독 : 이혁수

작품소개 : 승준과 승준의 내면의 악 용진의 팔찌 하나로 연결돼 일어난 살인사건, 그리고 이를 의심하는 민재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작품명 : 인스턴트 비디오
장르 : 다큐멘터리
감독 : 김주형

작품 소개 : Creator, Creative, Contents! 인스턴트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크리에이터 컨텐츠! 그들이 세상을 휘어 잡고 있는 21세기.. 과연 장점만이 존재할까? 인스턴트 식품의 단점 마저 닮아 버린 컨텐츠! 우리의 초등학생들이 위험하다. 인스턴트 비디오!

작품명 : 너의 행복은
장르 : 공익 광고
감독 : 육은빈, 김민주

작품 소개 : 인생의 가장 행복한때는 언제인가? 행복, 그 시절에 관해 다시 떠올려보자.

작품명 : 루프스테이션
감독 : 이준우, 장재진

작품 소개 : 평소 흔히 들을 수 있는 생활소리로 우리에게 친근한 노래 ‘uptown funk’를 불러보는 소리틀의 루프스테이션.

작품명 : 혁수
감독 : 현동민

작품 소개 : 개성이 뚜렷해 사회로부터 멀어져 있는 주인공 혁수는 자신의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성을 버리고 사회적인 기준에 자신을 맞춰 살아가고자 한다. 그러나 그런 변화 속에서 혁수는 자신의 개성과 사회적인 기준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겪고, 결국 선택을 하게 된다.

엄윤태 미디어페스티벌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약 120분 간 펼쳐지는 미디어의 무대…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들과 사진전을 준비했다”며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가 열심히 준비한 영상과 창동 플랫폼의 화려한 조명은 금요일을 장식하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도 준비돼 있으니, 찾아와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진대학교 미디어케뮤니케이션#미디어페스티벌#미페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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