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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이탈리아서 AI 영상분석 기술 시연한다

AI 기반의 영상 분석 기술인 딥 메타 기술을 활용한 기술 시연
신동훈 기자l승인2017.10.24 09:09:26l수정2017.10.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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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영상 품질 향상 기술인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술’과 영상 분석 기술인 ‘딥 메타(Deep Meta) 솔루션 기술’을 오는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정보통신 박람회(SMAU2017: Salone Macchine e Attrezzature per l'Ufficio 2017)‘에서 시연한다.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기술은 Full HD(200만 화소) 영상을 화소수를 늘려 4K UHD(800만 화소) 영상으로 업스케일링하는 기술로, 기존에 화소수를 늘리는업스케일링 기술에 AI기반의 인공신경망 학습 기법을 적용해 원본에 가까운 선명한 영상을 추출해 내는 기술이다.

딥 메타(Deep Meta) 솔루션 기술은 AI기반의 영상분석 기술로 영상 내 등장인물과 옷, 가방 등의 사물에 대한 상세 부가 정보를 제공하는 ‘비디오 주석 서비스’와 영상의 다양한 장면을 자동으로 분류해 장면의 특성에 따라 오디오의 음장과 비디오의 색상을 자동 조절해주는 ‘자동 음장/색상 이퀼라이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라토너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 영상이 있다면 시청자의 영상 몰입을 방해하지 않고 ‘비디오 주석 서비스’를 통해 그 영상속의 마라토너가 누구인지, 마라토너가 입고 있는 옷, 신발은 무엇이고 장소는 어디인지 등에 대한 상세정보를 화면 클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그 동안 TV나 셋톱박스의 메뉴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스포츠’, ‘영화’, ‘음악’ 등 영상에 맞는 음장과 색상의 설정을 바꾼 데 반해, ‘자동 음장/색상 이퀼라이저 서비스’는 자동으로 영상 내 장면을 분석해 영상에 맞는 음장 효과와 색상 모드를 골라 적용해 준다. 

음장 모드는 클리어(Clear), 뉴스(News), 스포츠(Sports), 뮤직(Music), 야간(Night) 등 총 5개 모드를 제공하고, 색상 모드는 자연화면(Natural Scene), 뉴스(News), 스포츠(Sports), 콘서트홀(Concert Hall) 등 총 4개 모드를 제공한다.

음장(sound Field)이란 “음파가 존재하는 공간”을 의미하며, 음원의 거리감과 방향감을 효과적으로 재생해 음향공간의 입체감과 현장감을 주는 기술. 뚜렷한 목소리가 중요한 뉴스의 경우 보이스 비중을 더 높게, 깊은 소리 표현이 중요한 음악 콘텐츠의 경우 중저음 비중을 더 높게 설정해 제공

SK브로드밴드는 밀라노 ‘SMAU2017 박람회’에서 관련 기술의 시범 서비스를 위해 송출 시스템 및 셋톱박스를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이는 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Giga 인터넷 구축 및 활성화 사업”의 응용 서비스 발굴을 위해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이 참여해 개발한 기술로, 콘텐츠 품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B tv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는 AI 기반 미디어 기술이다.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문장은 “이번 시연은 세계 최초로 IPTV에 HDR과 슈퍼 레졸루션(SR)이 결합된 AI 기반 미디어 품질 향상 기술을 소개하고, IPTV 환경에서도 영상 인식 기반 부가 서비스의 가능성을 보여준 Deep Meta 솔루션 기술을 선보인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SK브로드밴드가 개발해 선보인 기술을 통해 B tv고객에게 한층 개선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B tv 화질 및 음질 개선 등 고객의 체감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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