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창업신문, 밥도둑 코다리찜 전문점 ‘안방손님’ 창업설명회 10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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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창업신문, 밥도둑 코다리찜 전문점 ‘안방손님’ 창업설명회 10월 26일 개최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7.10.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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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한해에도 몇 번씩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의 가축 전염병으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가는 가운데 집 밥 뿐 아니라 외식 업계에도 이러한 위생부분과 관련하여 운영이나 창업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사실이다.

코다리 조림과 생선구이를 전문으로 서비스 하는 외식 브랜드 ‘안방손님’은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조류독감과 구제역, 광우병, 콜레라, 비브리오 등이 발생하더라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업체로 밥집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안방손님은 식사와 간단한 주류를 겸해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밥집 중 한 곳이다.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 창업 할 수 있으며 조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초보자라도 운영과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들어 프랜차이즈 업체가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업종 선택에 있어 본사와의 계약 비용과 순수 매출, 더불어 간섭과 규제 등으로 계약과 운영 자체에 고민 또한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가맹을 원하는 점주들과의 계약 시까지는 모든 지원과 관리를 가맹점의 입장에서 해줄 것처럼 약속했다가 계약이 진행된 후에는 내용이 점점 달라지거나 소원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안방손님의 경우 본사에서 진행하는 여러 가지 친 가맹 정책이 자영업을 준비하며 밥집 창업을 계획한 이들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밥집을 창업하려는 예비 사업주들은 대부분 자신이 보유한 자본의 대부분과 대출을 활용해 창업을 진행한다. 이 때문에 창업을 실패할 경우 그 노력의 크기만큼 상실감은 커지고 부득이 가맹점을 이어가기 위해 가맹본사를 위한 사업자로 전환되어 현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최소의 손해를 보며 정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안방손님은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사 차원의 가맹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10월 26일 오후 2시 열린창업신문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를 통해 안방손님의 가맹정책과 창업과정에 대한 안내가 진행하게 된다.

안방손님 창업 및 설명회 참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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