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고화질은 기본, 가성비까지 더해진 JVC ‘55인치 UHD 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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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고화질은 기본, 가성비까지 더해진 JVC ‘55인치 UHD LED TV’
  • 김진영 기자
  • 승인 2017.10.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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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지난 5월 국내 지상파 3사가 수도권 지역 UHD(Ultra High Definition) 본 방송에 돌입하고 UHD방송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고화질(HD) 방송(픽셀 1920x1080)보다 4배 이상 선명한 4K UHD(3840x2160)화질 시청이 가능한 UHD TV의 인기가 고공 행진 중이다.

실제로 많은 소비자들이 초고화질 화면을 즐기기 위해 보다 선명한 해상도와 높은 밝기를 지원하는 제품을 찾아 왔는데, 최근에는 이에 더해 고음질과 합리적인 가격, 그 외 추가적인 기능까지 다양하게 갖춘 완벽한 제품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처럼 고화질∙저가 제품을 찾고 있는 이들이라면 성능에 가성비까지 더해진 JVC의 신제품 ‘55인치 UHD LED TV’를 눈여겨볼 만하다.

JVC 55인치 UHD LED TV는 최근 국내 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십분 반영한 제품으로, 가격 경쟁력 또는 특정 기능에 치중하는 일부 중소기업 티비와 달리 디스플레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완성도 높은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삼성∙LG의 A급 정품 패널 사용으로 화질의 신뢰도를높이고 국내 유통사인 에프엠일렉트로닉스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2년간 패널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이름난 ‘돌비레버러토리스’사 오디오 탑재로 24W의 강력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으며, HDMI 2.0 단자 3개를 탑재하고 HDCP 2.2를 지원, 셋톱박스 및 블루레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까지 손쉬운 이용이 가능하다.

JVC 55인치 UHD LED TV는 그 외 추가적인 기능도 풍부하다. 대표적 기능으로는 풀 HD 해상도 콘텐츠를 UHD 해상도로 변환하는 자동 업스케일링 기술을 들 수 있는데, 이를 통해 UHD가 아닌 콘텐츠도 깨짐 없이 선명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JVC 55인치 UHD LED TV는 화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10mm의 울트라 슬림 베젤 디자인을 적용하고 어떤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채택, 인테리어적 요소까지 극대화 시킴으로써 실용성과 가성비,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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