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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보안 위협으로부터 탈피해 보자

이글루시큐리티, 설 연휴 보안 수칙 발표
이광재 기자l승인2014.01.27 09:29:49l수정2014.01.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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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개인 사용자 및 기업 보안담당자가 유의해야 할 보안 수칙 10가지를 발표했다.

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이어져 총 4일간의 휴일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각종 침해 시도 및 내부 정보 유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개인 사용자 및 기업 보안담당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다수의 화이트 해커와 악성 코드 분석가, 보안 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보안분석팀과 선행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보안 수칙 10가지를 선정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발표한 설 연휴 보안 수칙 10계명은 ▲스마트 기기나 클라우드 환경에 개인 및 기업의 주요 정보나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지 말 것 ▲PC 및 스마트 기기의 백신과 OS에 최신 보안 패치 적용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 활성화 시킬 것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단축 URL은 절대 열어보지 말 것 ▲신뢰할 수 있는 모바일 앱(App) 마켓의 공식 공급자 제공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 받을 것 ▲PC 암호는 항상 설정하고 장기간 부재 시엔 PC전원을 끌 것 ▲다른 곳 보다 현저히 저렴한 쇼핑몰 중 웹 사이트 주소와 이메일 주소가 다르거나 보안통신(HTTPS)을 하지 않는다면 신중히 살필 것 ▲설 연휴 교통정보, 설 선물 정보 등으로 위장한 악성 코드 유포 시도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의심스러운 링크나 첨부파일은 열지 말 것 ▲최근 금융권 개인 정보 유출 사고를 미끼로 한 개인 정보 확인 및 정보 제공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것 ▲공공장소에 설치된 PC 사용시 로그인과 개인 정보 입력은 자제하고 가능하면 윈도에 설치된 화상 키보드를 이용할 것 ▲인터넷 이용시 플래시, 자바 등의 업데이트 경고창은 확인만하고 프로그램 업데이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만 할 것이다.

정일옥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장은 “단순해 보이는 수칙들이지만 기본 원칙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철통 보안을 실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공유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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