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 대명그룹(대명리조트) 계열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대표이사: 권성호) 커플매니저들은 ‘추석 명절 직후’가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솔로탈출 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 3년간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 가을 기간 가입자를 살펴보면 남녀의 비율이 각각 53%, 47%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6%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추석 직후 가입자는 추석 연휴 직전에 비해 약 2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정보업체 대명위드원 석경노 커플매니저 총괄팀장은 “결혼정보 가입자가 늘어나는 이 시기는 평소보다 회원 층이 다양해져 빠른 미팅 서비스가 진행된다”며, “평소 결혼정보회사, 재혼정보 회사 가입을 망설였다면 명절 직후 가입을 통해 좋은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결혼정보회사 대명위드원의 주요 서비스는 ▲초혼, ▲재혼, ▲노블레스로 구분되며,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쟈스민, 노블레스, 로얄, 프리미엄 등 타사와 차별성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대명위드원은 일 년 중 가입자가 최대로 증가하는 명절 직후 기간 동안 대명위드원 서울 교대 본사, 부산 영남지사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결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 무료 상담 이벤트는 이번 달 말일인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 혹은 문의전화를 통해 담당 커플매니저를 지정 받은 후 방문 예약하면 된다. 결혼정보 1세대 대명위드원만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무료 결혼 코칭 서비스와 함께 특허 매칭 테스트 등을 통해 맞춤형 이성상을 제안해 줄 예정이다.
대명위드원 상담 및 가입 문의는 홈페이지 혹은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