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대표 김천엽)가 2018년 계리직공무원 제6회 시험에 대비해 ‘컴퓨터일반’ 과목을 수월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컴퓨터 완전 생기초’특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컴퓨터일반은 계리직공무원 시험과목인 한국사, 컴퓨터일반, 우편 및 금융상식 중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과목으로 낯선 용어가 등장하고, 원초적인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컴퓨터 전산 수식의 활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단순 암기로는 고득점이 어려운 과목이다.
특히 계리직공무원 응시생은 30~40세 연령 비중이 높은 편으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 많아 컴퓨터일반 과목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에듀피디는 이 같은 수험생의 동향을 파악해 컴퓨터가 낯설고 컴퓨터에 관한 이해도가 부족해 계리직공무원 시험 응시를 망설이는 수험생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짧은 시간 안에 컴퓨터에 대한 기본 내용과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특강을 기획하였다.
‘컴퓨터 완전 생기초’특강은 기존 에듀피디에서 선보였던 ‘기초컴퓨터특강’보다 더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는 강좌로 수험생들이 차근차근 컴퓨터에 대한 기본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컴퓨터의 이해, 컴퓨터의 구성, 자료의 구성, 용어정리 등 총 5강의 기초 컴퓨터 베이스 이론으로 구성되어있다.
강의는 에듀피디 컴퓨터일반 전임 이상미 교수가 맡아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예제와 예시를 들어 가장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을 완성해준다.
또한 강의는 수험생들의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을 돕기 위해 도식화된 이미지와 다양한 그림 자료로 구성된 전자칠판 강의안으로 진행되어 컴퓨터를 잘 모르는 초보생 및 비전공자도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강의 진행을 쉽게 따라갈 수 있고 학습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상미 교수에 따르면 “컴퓨터일반의 본 강의는 컴퓨터 운영 시스템 및 중앙처리장치의 공학적 내용이 주가 되기 때문에 컴퓨터 기초 이론을 제대로 숙지해야 학습 진행이 수월하다”며 “컴퓨터일반은 기초적인 이론과 주요 개념의 이해를 제대로 정립한 후 기출 경향과 문제 유형에 대한 대비만 충분히 한다면 점수 향상이 빠른 과목이므로, 에듀피디의 ‘컴퓨터 완전 생기초’특강을 통해 컴퓨터의 기본원리를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컴퓨터일반 본 강의를 수강한다면 빠른 고득점 달성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강좌의 상세 커리큘럼 및 무료 샘플강의는 에듀피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