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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자체브랜드 첫 블랙박스 3종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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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브이, 자체브랜드 첫 블랙박스 3종 시리즈 출시
  • 신동훈 기자
  • 승인 2017.10.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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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없이도 ‘ADAS 3종 기능’ 구현, 운전자의 안정성과 편의성 대폭 강화

[CCTV뉴스=신동훈 기자] 이에스브이가 GPS 연결 없이도 ADAS 3종 기능을 구현하는 첫 자체브랜드 블랙박스 시리즈(E3/E7/E9)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박스 제품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로, 기존의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던 방식에서 탈피, 자체 브랜드를 내세워 출시하는 첫 제품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이에스브이측은 밝혔다.

이 날 공개된 3종 시리즈는 외장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없이도 LDWS(차선이탈 알림), FVSA(앞차출발 알림), TLDS(신호등변경 알림)를 구현해 타사 제품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기존의 블랙박스 제조 업체들이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젼', '울트라 나이트 비젼' 등을 표방하고 있지만, 이에스브이는 이 보다 더 정밀하고 선명한 화질의 'High Performance(고성능) 나이트 비젼'을 선보인다.

이에스브이가 선보인 블랙박스 새 시리즈 E3, E7

또 차량 시동이 꺼진 뒤에도 주차녹화가 가능한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해 500만 화소에 초당 2프레임 저속촬영으로 장시간 동안 안정적이고 선명한 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긴급 녹화가 필요한 경우 녹화 모드로 바꿔주는 ‘수동 녹화 기능’, 과속카메라 정보를 안내해주는 ‘안전운전 도우미’, 매 순간 영상 정보를 순차적으로 저장하는 TAT 안전 기록 방식을 탑재하는 등 사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이에스브이는 자사 브랜드 첫 블랙박스 공개와 함께 안정적인 영업망 확충에 나섰다. 전국 총판 라인을 구축해 자체적인 제품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동안 OEM 방식으로 블랙박스 업계 상위 브랜드 업체에 제품을 공급해왔다면, 기존의 안정적인 유통 판로를 유지하면서 자체 브랜드 가치를 늘려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이에스브이는 블랙박스 신제품과 더불어 아이나비(2D/3D)맵, 아틀란맵을 지원하는 보급형 네비게이션을 판매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마케팅과 판로개척을 통해 2018년 1분기 내 업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조셉정환(Josef Chung Hwan Kang) 이에스브이 대표는 “ADAS는 자율주행차 구현의 기본이자 핵심 기반인 기술로 인공지능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인식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스브이 이름을 내걸고 출시되는 첫 모델인 만큼 기존 ADAS 기술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인식률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 이 제품이 블랙박스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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