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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시스턴트 만난 구글 네스트 캠 IQ…구글의 첫 AI CCTV 모습은?

구글 네스트 CCTV에 AI 인공비서 기능 구글 어시스턴트 올 하반기 탑재 예정 신동훈 기자l승인2017.09.28 14:29:22l수정2017.09.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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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구글(Google)의 첫 AI CCTV가 등장한다. 구글 네스트(Nest)는 보안 카메라 구글 네스트 캠 IQ에 구글 어시스턴트 업데이트를 올 하반기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모든 AI 기능을 CCTV가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 된 구글 네스트 캠 IQ에 사용자는 질문하거나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을 것이고 내장된 스피커로 대답하게 될 것이다. 처음은 단순한 날짜나 교통정보 등을 CCTV에 달린 스피커와 마이크 등으로 응답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CCTV 제어와 스마트홈 보안 시스템 연동 등을 향후 탑재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의 첫 AI CCTV가 될 구글 네스트 캠 IQ. 올 하반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AI) 비서 시스템이다. 현재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 스피커 형태의 AI 개인 비서 기기인 구글 홈을 통해 집안의 디지털 기기를 연결해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성해 두고 있다.

구글은 지난 2014년 1월 네스트라는 기업을 32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그 당시 네스트는 스마트 온도조절장치, 스모크 디텍터 등 스마트홈 기본 제품을 만든 기업이지만, 이제는 스마트홈 외에 CCTV, 비상벨 등 물리보안 제품까지 커버하는 구글의 스마트홈과 IoT를 이끌어 갈 핵심 회사로 성장했다. 거기에 더해 네스트는 드롭캠(Dropcam)을 인수하며 홈 보안 카메라 시장에서 흥미로운 플레이어가 됐다.

작년 4K CCTV 등을 출시하며 물리보안 제품을 출시하기 시작한 네스트는 지난 9월 20일(美 현지시각)에는 가정용 스마트 보안 시스템 ‘네스트 시큐어 알람 시스템(Nest Secure alarm system)’이라는 가정용 물리보안 패키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에는 스마트 초인종, 실외 보안 카메라, 동작 감지 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구글의 스마트홈 청사진에는 물리보안 영역까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구글 '네스트 시큐어 알람 시스템'

어쨋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구글 최초의 AI CCTV는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된다. 구글 네스트 캠 IQ는 1/2.5인치 800만 화소 카메라, 4K 센서, 1080p 30fps, 12배 디지털 줌 등이 탑재되어 있다. 130도 시야각의 카메라는 이미지 보정 기능이 있어 손상된 4K 이미지를 깔끔한 1080p 이미지로 만들어 준다. 또 스피커와 3개의 마이크, LED 인디케이터, LED 불빛이 나오는 링이 장착돼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합돼 집 안에 있는 사람과 통화도 가능하며 내장된 모션 센서를 사용해 움직임과 소음을 감지한다. 가장 큰 특징은 구글 포토와 동일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누구인지 구별한다. 구글 페이스 넷(FaceNet)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지정한 얼굴을 기억할 수 있다. 즉, 기억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별해 낯선 사람이 들어올 때 경고하거나 알림 등으로 알려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다면 실제 주인과 네스트 캠이 소통이 가능해지고 집 안에 다양한 IoT 장비와 연동해 훨씬 더 진보된 AI 보안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글 어시스턴트를는 머신 러닝 기반으로 학습을 하면 할 수록 스스로 발전한다. 구글 네스트 캠 IQ는 구글 스마트홈 보안영역에서 집안 관리, 보안운영 관리 등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네스트측은 “캠 IQ가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장 된 최초의 보안 카메라가 될 것”이라며 “이번 겨울에 모든 고객에게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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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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