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김진영 기자] 핸드폰 도·소매 판매를 통해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프라이드컴퍼니 ‘총알폰’에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휴대폰 딜러 운영 판매가 가능하며, 합법적 수당을 받을 수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핸드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은 물론, LG의 V30 사전예약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핸드폰 매장은 연일 상담전화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관심이 많은 가운데 핸드폰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하나라도 더 많은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총알폰에서는 갤럭시노트FE 10만 원대, 갤럭시S8, 아이폰6,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6, 저가폰 갤럭시온7, 갤럭시S7, LG V20 등을 대상으로 최대지원금 특가 혜택 이벤트 및 할부금 전액 지원으로 0원에 진행되며, 이외에도 전기종 모든 스마트폰 구매가 가능하다.
개통 즉시 당일 국내 최대 핸드폰딜러 수수료를 지급하며, 성인 남녀 누구나 조건 없이 투잡이나 부업 활동으로 딜러활동을 할 수 있는 프라이드컴퍼니의 총알폰은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 그리고 판매수당으로 필요 없는 사은품보다 수당을 통해 더욱 저렴하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
총알폰 관계자는 “최근 사전예약이 마감된 갤럭시노트8와 LG V30, 그리고 아이폰8 및 아이폰X 등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실생활에서 필요 없는 사은품보다는 판매수당을 받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6 잔여물량도 딜러수당 포함 때 0원에 판매 진행하며, 최저요금제인 29요금제로도 개통이 가능해 알뜰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폰7도 통신사 마지막 물량 공급을 실시 중이다.
구매후기 게시판을 통해 후기 작성 때 사은품도 지급한다. 지급 사은품으로 셀카봉, 방탄필름, 핸드폰케이스, 방수팩, 스마트링 등 5종 품목 중 3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카페 ‘총알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