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 무료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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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 무료 프로모션
  • 최진영 기자
  • 승인 2017.09.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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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수집 기능을 결합해 CDN 성능 제고 및 총소유비용 절감

[CCTV뉴스=최진영 기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인 고성능 ‘오리진 스토리지 (Origin Storage)’ 프로모션을 발표하고 60일 동안 무료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리진 스토리지는 라임라이트 네트워크에서 미디어 파일 전송의 최적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수집(Ingest)’기능을 보강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이다.

많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환경에서 오리진 스토리지는 가장 취약한 링크로, 콘텐츠 전송 워크플로우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과소평가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오리진 스토리지가 최적화되지 않으면 콘텐츠 전송 및 사용자 서비스 품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라임라이트 오리진 스토리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을 위해 라임라이트 오케스트레이트 플랫폼(Limelight Orchestrate Platform)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다.

또한 라임라이트의 글로벌 사설 파이버 백본(global private fiber backbone)을 통해 자동화된 콘텐츠 복제 및 전송을 가속화한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마케팅 총괄 나이젤 버마이스터(Nigel Burmeister) 부사장은 "라임라이트는 고객들이 최고의 자산 조합을 확보하여 경쟁사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수년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해왔다”라며 “오리진 스토리지는 중복체크와 고가용성은 물론, 가장 빠른 콘텐츠 전송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수집, 복제를 자동화하여 콘텐츠 관리의 복잡성을 제거한다. 우리는 모든 조직이 오리진 스토리지(Origin Storage)를 통해 운영을 단순화하고, 최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비즈니스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이번 무료 평가판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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