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베드, ‘직원들이 뽑은 최고 직장 어워드’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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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직원들이 뽑은 최고 직장 어워드’ 2년 연속 선정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01.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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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테크놀로지(한국 지사장 김재욱)가 미국 취업 사이트인 글래스도어의 ‘직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최고의 직장 어워드(Glassdoor Employees' Choice Awards)’에서 상위 20대 기업 명단에 다시한번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직원들이 선정한 최고의 직장 어워드는 글래스도어의 온라인 기업 평가 조사에 기업 직원들이 익명으로 제공한 업무 및 업무 환경, 회사에 대한 의견만을 토대로 선정된다.

2014년 어워드에서 리버베드는 전체 기업 중에는 17위, 기술 회사 부문에서는 9위로 평가됐다. 리버베드는 2년 연속 어워드 수상과 함께 기술 기업 부문에서 10위권 내의 최고의 직장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게 됐다.

평가에서 직원들은 리버베드에 대해 직원을 소중히 여기며 개발시켜주는 회사로 인식했고 직원·고객 중심의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고 명기했다. 직원들은 또한 회사의 우수한 제품 방향성과 비전을 강조했다.

직원들의 응답중 주요 내용은 ▲95%는 회장겸 CEO인 제리 M 케넬리를 지지 ▲91%는 친구나 동료에게 리버베드를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권함 ▲리버베드 임직원들은 문화와 가치에 최고점을 부여했고 그 외에 일과 삶의 조화, 급여와 복지, 경영진 리더십과 경력개발기회 등에 호의적인 점수를 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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