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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 루마다 지원 턴키 방식 IoT 어플라이언스 출시

루마다와의 통합 사용으로 IoT 솔루션의 신속하고 간편한 구축 지원
신동윤 기자l승인2017.09.22 11:03:03l수정2017.09.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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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윤 기자] 히타치그룹과 히타치의 완전 자회사인 히타치 밴타라(Hitachi Vantara)는 사물 인터넷(IoT) 구축을 위한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Hitachi IoT Applianc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히타치의 IoT 플랫폼인 루마다(Lumada)를 통해 지원된다. 이 어플라이언스는 마이크로서비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하이퍼컨버지드 아키텍처로서, 히타치의 스토리지와 컴퓨팅 능력을 선도적인 네트워킹 기술과 결합하고, 히타치의 루마다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통합해, 턴키 시스템으로 제공된다.

사전 설계와 검증을 완료한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쉽게 구축할 수 있고 한 시간 내에 즉각 제작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신속하게 연결하고 모니터링하면서 기업과 산업 자산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IoT 솔루션의 구축이나 개발 요구에 직면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업부와 외부 파트너사들은 IoT를 구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IoT는 다른 신기술의 도입과 달리 이미 필수가 된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변화시키고 향상시킨다. IoT의 세 가지 과제는 신속하게 구축하고, 기존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높은 서비스 품질 수준을 보장하는 것이다.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공장 작업장과 태양열 발전소에서 정수처리장, 기업 데이터센터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데이터를 분석해 조직이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산업 장비와 자산의 성능, 성과, 효율성, 그리고 수명 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IoT를 간편하게 구축하도록 해주며, 엣지부터 코어까지 고객이 선택하는 어떠한 위치에서도 데이터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네트워크 제한 등의 과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기업 및 산업 환경에서의 IoT 구축과 관련된 위험성, 복잡성, 불확실성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보다 신속하게 인사이트와 가치를 발견해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히타치의 IoT 플랫폼인 ‘루마다’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이용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IoT 솔루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동하게 해준다. 사용자들은 루마다를 통해 데이터 통합과 오케스트레이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분석 기능의 이점을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관리하며, 보다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풍부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히타치 밴타라의 산업용 IoT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가우라브 보라(Gaurav Bora)은 “히타치 IoT 어플라이언스는 히타치의 신뢰성 높은 IT 인프라와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 지능적이고 유연한 루마다 소프트웨어와 향상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기업 조직들이 IoT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며, “이제 고객들은 물리적, 디지털 자산에서 가치와 인사이트를 보다 신속하게 도출해 더 나은 의사 결정과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IoT#IIoT#히타치#밴타라#루마다

신동윤 기자  dysh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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